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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전 박시영 TV에 최강욱 의원과 조국 장관 패널로 출연 했는데, 욕 엄청 먹고 있습니다. 법을 어겨도 처벌 안 받으니 이중 당적 무관하다는 언행을 꼬집는 댓글과 민주당 당원 비꼬는 댓글. 법 규정이 있는데, 단속 없다고 계속 위반할건가요? 그럼 법은...

대표와 유튜브 방송에 동반 출연, “조국혁신당이 시대정신을 잘 반영하고 메시지도 심플하다” 며 “제가 다녀봐도 지역은...명예 당원으로 모시겠다” 고 했다. 그러자 박 후보는 “이중 당적은 안 되니까 명예 당원 좋다” 고 함께 웃었다. 이재명 대표...

민주당적을 벗은 우원식 국회의장도 "관례가 국회법 위에 있을 수 없다"며 단독 원구성의 명분으로 삼았다. 모두 법대로 했으니...포장지가 됐다. 법대로를 문제 삼을 생각은 없지만 이중 잣대는 곤란하다. 법대로는 그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만인에 평등...

철새처럼 당적을 옮긴 정치인에게 유권자들이 순순히 표를 줄지 의문이다. 관련기사 김영주 오늘 與입당 “중도 외연 확장...두 거대 정당이 있습니다 그리고 있었습니다. 이중 한 정당이 마음에 안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탈당하고 정치를 접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