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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아들 대리시험' 담당 美 교수 "범죄라 생각 않아…기소 믿기 어렵다" 2023.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naver.me/xGm682aT '조국 아들 대리시험' 담당 美 교수 "범죄라 생각 않아…기소 믿기 어렵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부의 자녀 입시비리 관련 재판에서 아들 조원 씨가 다녔던 미국 소재 대학 교수가 조 전 장관 등의 행동이 부정행위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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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비리 사건 내용 정리"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줬다” “조국 부부가 이렇게 받은 인턴증명서를 고려대 대학원, 충남대 법학전문대학원 입시에 활용했다” 최강욱 “조국 전 장관의 아들이 대학원 진학을 준비하던 2017년 1월 10일부터 2018년 2월 28일까지 사건기록 열람과 재판 방청, 면담 등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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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법무부 장관, 5·18 묘지 참배 2023.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type=main 조국 전 법무부 장관, 5·18 묘지 참배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5일 광주 북구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했다. 헌화...교수싸인 4명이 동일한 필체라고 했는데도 봐줌ㅋ 정순신 아들 학폭도 입학취소하고 김건희도 박사학위 취소해라 검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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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1심 선고 ⑧] 진중권의 허언으로 본격화된 조국 아들 수사 2023.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증 못했으니 유죄" 검찰의 일방적 추측뿐 증거 전혀 없는 유죄 판결 메일 첨부 문서로 증인 오인하게 만든 검찰 신문 조국 전 장관에 대한 수사가 한창 진행될 무렵, 검찰이 조 전 장관 일가를 그야말로 탈탈 털어대고 있지만 그래도 아들 하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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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아들 대리시험 담당' 美교수 "형사기소 믿기지 않아" 2023.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net/v/20231218162633670 '조국 아들 대리시험 담당' 美교수 "형사기소 믿기지 않아"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부의 '자녀 입시비리' 등 혐의 재판에서 아들 조원씨가 다녔던 미국 대학 측 교수가 조 전 장관 부부의 행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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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세대 조롱, 막나가는 조선일보/한동훈 딸 논문, 조국 때보다 열배 이상 심각-서울대 교수/한가발의 의사 약속대련은 시기를 놓쳤다 2024.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수 ::: 82cook.com 자유게시판 우종학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 “한동훈 장관 지명자 딸의 논문 몇 년 전, 조국 장관 딸과 나경원 의원 아들의 논문이 이슈가 되었을 때 보다 열 배 이상 더 심각하다" 조국 말대로 '한동훈 www.82cook.com 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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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측, '아들 대리시험' 혐의 관련 美대학교수 증인 채택 요청 2023.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daum.net) 조국측, '아들 대리시험' 혐의 관련 美대학교수 증인 채택 요청 (서울=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부가 아들의 미국 조지워싱턴대 온라인 시험을 대신 풀어준 혐의를 반박하기 위해 담당 미국인 교수를 증인으로 채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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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찰 '조국 아들 명예훼손' 강용석·김세의 檢송치…3년 3개월여만에 2024.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https://naver.me/5fP3suPt [단독] 경찰 '조국 아들 명예훼손' 강용석·김세의 檢송치…3년 3개월여만에 박태훈 선임기자...유튜버 김세의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4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측이 밝혔다. 강 변 n.news.naver.com 전문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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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최강욱 의원직 상실…‘조국 아들 허위 인턴’ 유죄 확정 2023.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아들에게 허위 인턴 활동 확인서를 써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법원에서 집행유예가 확정돼 의원직을 상실했다. . .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57096?sid=102 [속보] ‘조국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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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曺國) 전 장관에게 회복해야 할 명예가 남아 있는가? 문무대왕(회원) 2023.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법무부장관이 명예회복을 외치고 있다. 조국은 10일 내년 총선과 관련하여 "대한검국을 만든 윤석열 검찰독재 정권에 빼앗긴 대한민국의 명예도 회복해야 한다"며 "저는 주권자인 시민으로 할 일을 하겠다"고 말했다. 조국은 또 "민주, 진보진영의 총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