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23 전북대교구 시무식 2023.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라와 조국을 사랑하는 우리가 되어야겠습니다. 이제 38선을 거둬내고 8천만 겨레가 피흘리지 않고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신통일한국을 염원하며 그 토대가 가정으로부터 출발하기에 가정이 행복한 교회를 슬로건으로 출발했습니다. 가정에는 자녀의 사랑...
-
단국대, '조국 딸'만 부정 판정, '서민 교수' 등 17건 면죄부-서민 교수·나경원 아들 '봐주기' 논란(2022년 기사) 2023.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실태조사 대상은 2007년부터 2018년까지였다. 이에 따라 강원대, 전북대, 고려대 등 3개 대학은 부정논문으로 입학한 5명에 대해...논문 입시 활용' 등을 이유로 들어 입학을 취소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임명 뒤 부모찬스 논란이 있던 2019년쯤 단국대...
-
진화론을 수정한 조선인 천재 과학자 우장춘, 그가 안정된 삶 대신 조국 위한 희생을 택한 이유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2023.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장춘 박사에 대한 진실과 오해 - 헬로디디 일제시대 과학자인 우장춘 박사가 씨 없는 수박 개발자가 아니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북대 과학학과 김근배 교수는 "'씨 없는 수박'은 1943년 일본 교토제대 기하라 히토시가 처음 개발한 것으 www.hellodd.com
-
강준만 교수, "김어준은 '정치 무당' 증오 선동이 조국사태 키워" 2023.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준만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명예교수가 신간에서 방송인 김어준을 '정치 무당'으로 규정하며 "증오와 혐오 정치의 선동가"라고 저격했다. 강 교수는 이달 초 펴낸 책 '정치 무당 김어준'(인물과사상사)에서 "정치에 뛰어들기 이전의 김어준을 '전기...
-
강준만 "음모론 판 친 '정치 무당' 김어준…조국 사태도 그 탓 2023.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naver.me/IFFuQYYQ 강준만 "음모론 판 친 '정치 무당' 김어준…조국 사태도 그 탓" 강준만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명예교수가 신간에서 방송인 김어준을 '정치 무당'으로 규정하며 "증오와 혐오 정치의 선동가"라고 저격했다. 강 교수는 이달 초...
-
좌파성향 학자 강준만 교수. "조국 감싼 문재인 대통령, 최소한의 상도덕 안지켰다" 2020.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판 "자신을 '어용 시민'으로 칭하는 이들 대거 등장해 진보 언론마저 ‘어용’이 될 것을 요구" 좌파성향 학자 강준만 전북대 교수(63)가 “조국에 대해 애틋한 심정을 드러냄으로써 국론 분열 전쟁의 불씨를 던졌다"며 "최소한의 상도덕을 지키지 않은...
-
[광화문·뷰] "난 좌든 우든 믿지 않아, 성실한 놈만 믿어" 2024.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회주의 조국에서 그는 ‘밀정’이었다. 작가가 인용한 임화의 시 두 편이 있다. 6·25 때 인민군이 불렀던 ‘인민항쟁가’가 그중 하나다. ‘원수와 더불어 싸워서 죽은/ 우리의 죽음을 슬퍼 말아라/ 깃발을 덮어다오 붉은 깃발을/ 그 밑에 전사를 맹세...
-
[법률신문] “기초법학·전문법학 선택적 필수과목으로 지정해야” 202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축사가 이어졌다. 주 부의장은 “로스쿨 제도는 2007년 노무현 정부 말기 회기 마지막 날 자정 직전 날치기 처리된 법안”이라며 “당시 법안 통과를 반대하며 지적한 문제들이 17년이 지난 지금 드러나고 있어 안타깝다”고 말...
-
자기소개서 (남도국)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5일 조국이 일제로부터 해방되고 한국 정부가 들어섰지만, 세상은 어수선하고 무질서한 가운데 한국 학교를 그래 저래 별로 배운 것 없이 6년을 마쳤습니다. 마친 그해 1950년 3월 어렵사리 공납금을 마련하여 중학교에 입학하여 제대로 된 공부를 이제...
-
👉6/07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상된 전북대 축제 현장에서 지역 치안 총책임자인 임병숙 전북경찰청장이 주막에 머물며 춤을 춘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임 청장은 “평소 술을 마시는 편이 아니기 때문에 한 모금 정도 입에 머금었다가 뱉는 정도였다”고 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