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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만주교] 2024년 3월 31일 주님 부활 대축일 - 원주교구 조규만 바실리오 주교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년 3월 31일 주님 부활 대축일 사도행전 10,34ㄱ.37ㄴ-43 콜로새 3,1-4 요한 20,1-9 - 조규만 바실리오 주교 놀라지 마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자렛 사람 예수님을 찾고 있지만 그분께서는 되살아나셨다.” (마르 16,6) + 찬미예수님 주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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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만 주교님의 '마리아, 우리 어머니 마리아 공경의 올바른 이해' 中에서~ 202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거가 됩니다. 백성의 목소리가 하느님의 소리이듯, 모든 신자들이 느끼는 것은 하느님이 원하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조규만 주교님의 '마리아, 우리 어머니 마리아 공경의 올바른 이해' 中에서~》 https://m.blog.naver.com/moonbeach62/223447612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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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카리타스인터내셔널 이사장 조규만 주교(원주교구장) 담화 2024.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극심한 빈곤을 겪고 있는 지역의 기아 퇴치와 기후 재난을 구호하고 삶의 터전을 빼앗긴 전 세계 난민들을 지원합니다. 조규만 주교는 담화에서 6•25 전쟁 당시 춘천지목구장이었던 토마스 퀸란 주교의 헌신을 소개했습니다. 퀸란 주교는 전쟁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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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3,31 주님 부활 대축일 / 최광희 마태오 신부, 조규만 바실리오 주교, 김선태 사도 요한 주교 2024.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려갈 것인가, 이제 남은 선택은 우리 몫입니다. 서울대교구 최광희 마태오 신부 2024년 3월 31일 ************ 조규만 바실리오 주교 주님 부활 대축일 사도행전 10,34ㄱ.37ㄴ-43 콜로새 3,1-4 요한 20,1-9 놀라지 마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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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전체주의적 탈시설 정책’으로 잊힌 ‘익명의 장애인들’에 대한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와 한국카리타스협회 입장문 2024.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선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 2024년 11월 8일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 위원장 한국카리타스협회 이사장 조규만 주교 위원 총무 겸 상임 이사 정성환 신부 정책위원회 위원장 김봉술 신부 교육위원회 위원장 김성우 신부 윤리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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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3,31 주님 부활 대축일 / 최광희 마태오 신부, 조규만 바실리오 주교, 김선태 사도 요한 주교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님 부활 대축일 사도행전 10,34ㄱ.37ㄴ-43 콜로새 3,1-4 요한 20,1-9 아직 깨닫지 못한 이의 달리기 이 글을 읽고 계실 우리 교우분들 중에는, 서로 ‘부활을 축하한다.’며 나누고 있을 인사가 이질적으로 느껴지는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평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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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6 한국 천주교 주교들의 ‘사도좌 정기방문’(Ad limina Apostolorum) - 2015년 이후 9년 만에 이뤄져 2024.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권혁주 주교(안동교구장), 조규만 주교(원주교구장), 김종수 주교(대전교구장), 정신철 주교(인천교구장), 손삼석 주교(부산교구장), 손희송 주교(의정부교구장), 김선태 주교(전주교구장), 문창우 주교(제주교구장), 김주영 주교(춘천교구장), 서상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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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와 사제들의 은사’ 김명철 바오로 선생 장례미사 2024.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희에게 보내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린다”며 천상 전례에 참여하게 된 고인의 영원한 안식을 빌었습니다. 원주교구장 조규만 주교는 56년 전 고인의 가르침을 회고하며 “하느님께서 선생님을 기쁘게 맞이해 주시길 기도 드린다”고 고별사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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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님 사목방문 환영식 - 240623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가운 단비가 내리는 가운데 천곡동 본당에 사목방문 오시는 원주교구 조규만(바실리오) 주교님 환영식이 있었습니다. 신부님과 함께 많은 신자분들이 성당 마당에서 주교님과 인사를나눴답니다. 성모회장 박춘심 (베로니카) 자매가 꽃다발을 전해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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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 회장의 질문에 30년만에 천주교 주교가 답하다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계의 모범국이 못 되었는가, 많은 천주교 국가들이 공산국가나 좌파 정권이 들어섰는가... 는 곱씹을 대목입니다. 조규만 주교의 대답은 공산주의는 가톨릭의 짝퉁이며, 천주교 신자라도 선하지 않으며 더 노력할 필요가 있답니다. 우리 회원님들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