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사랑하는 가족들 응원으로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동점골, 승부차기 3번 키커 성공

두바이 여행가시는데 우연하게 국대 도 출국하는시간이 비슷해서 사진이랑 동영상 찍으셨다고 하는데 방금 저희 엄마가 조규성 보고 저한테 하는말이 어느집 아들래미인지 아가 참 키도 크고 잘생겼더라 니도 살좀 빼라 이러시네요 ㅋㅋㅋ 근데 사진으로만...

둘 다 똑같이 2녀1남 막둥인데 이강인은 누나 보고 니 야 한다며..ㅋㅋ내 동생이였으면 씨바 바로 넥슬라이스 날림 그리고 조규성 어머니도 배구선수라서 누나들한테 설치면 바로 뺨스파이크 맞았을듯

자신의 계획을 가족들에게 알렸다. 그의 계획에 놀란 것은 가족들도 마찬가지였다. 조규성의 누나는 깜짝 놀라 그의 어머니에게 전달했다. 조규성의 어머니는 조규성에게 진심을 담은 ‘카톡’ 메시지를 보냈다. “규성아, 자연스럽게 가는 것이 제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