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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얼굴은 아버지를, 뛰어난 피지컬은 배구선수 출신 어머니를 꼭 닮았다. 일곱 살 터울의 누나 조국인씨는 조규성의 엄마처럼 동생을 돌봤고 세 살 차이인 조정인씨는 친구 역할을 하며 든든한 지원군이 됐다. 정씨는 “누나가 둘이나 있어 그런지...

까글 작성 활중 분란 조장, 마플되는 글 작성 금지 🍕좋은글🍿웃긴글🍗대환영🍣 나가는거 때문에 이미 짜증남 나가고 있는데 나가라고 난리 욱함 잘못은 한거라 걍 나가고 있거든! 밖에 못함

부모님 두바이 여행가시는데 우연하게 국대 도 출국하는시간이 비슷해서 사진이랑 동영상 찍으셨다고 하는데 방금 저희 엄마가 조규성 보고 저한테 하는말이 어느집 아들래미인지 아가 참 키도 크고 잘생겼더라 니도 살좀 빼라 이러시네요 ㅋㅋㅋ 근데...

우리 아들이 더 잘생겼고만 이라고 하심

출국할때 공항에서 만났나봐요 저도 축알못이라 마스크낀게 개잘생겼다고 누구냐고 해서 열심히 찾아서 보내줬었는데 지금 조규성 인기가 천장뚫고 나갔네요 저점매수 미쳤음 ㄷㄷ

홍보물와서 사진보고 누구지?햇는데 조규성이드라구요 ㅎ 사진으로 보니 느끼하네요 어제 엄마가 녹두전 부쳐줬는데 넘 바삭하고 맛나드라구요 알밤동동이랑 한잔 똑♡ 막걸리는 두잔마심 딱 좋은듯해요 낼부터 연휴네요 비록 전 이틀지만 흑

엄격하고 조규성이 완전 무서워했다함 조규성이 축구선수로 잘나가게 된지 얼마 안됐는데 (10대시절엔 못하는 선수였고) 예전...아빠 이런건줄 알았어 ㅋㅋ 사실 운동선수 아빠 (아니면 엄마)는 후자가 많은거같긴함..그정도로 좀 적극적으로 이끌어야...

시의 한 쇼핑몰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으로 사망한 한인 엄마가 아이를 보호하다 총에 맞은 것으로 나타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8일 CBS 뉴스 등에 따르면 이번 총격사건으로 한인 조규성씨(38), 강신영씨(36) 부부와 3살난둘째 아들 제임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