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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커 조규성은 발을 전혀 못쓰기 때문에 위협적이지 못하다. 손흥민, 이강인, 황희찬이 이들을 이용하려고 해도 수준 차이가 심해서 삼각패스가 단절되고 만다. 결국 호주전도 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세 명서 90분 이후 만들어 낸 것인데 4강부터는...

여시 한명이 등장함 닉넴을 보고 항의하는 여시들 본인도 찔렸는지 닉넴무시하라며ㅋㅋㅋ 그렇게 시간이 흘러 연장전 8분30초 !!! 조규성 고오오오오올! (9분10초랑 40초밖에 차이안남) 난리가남!! 그렇게 연장전이 시작되고 연장전 전반전도 안끝났는데...

아! 조규성 극적 동점골! 마음고생 많이 했는데 날려버려! 후반1분남기고 골 !ㅎㅎ 이제 연장전 8강가자!

터뜨려 팀을 3차 예선에 올려놨다. 덴마크 리그 경기에서는 개막 후 두 경기에서 연달아 득점포를 가동한 조규성은 이날 전·후반 90분과 연장전까지 모두 뛰었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벨기에 리그에서 활약하는 홍현석(헨트)도 UECL 3차 예선에...

조규성 대신 김흥국 넣는게 낫겠다 했던 말 취소 합니다

전반 2점 차이로 지다가 후반에 한명이 두골 연달아 넣는거 ㄴㅋ쿕 ㅜㅠㅠㅜ루루 이래서 축구는 진짜 후반. 추가시간. 연장전까지 아무도 모르나봐

일기...... 잠 안자고 응원하는데, 우리도 한골 넣어야 할낀데...... 손흥민 선수, 하나 넣자..... 99분에 조규성 한골 넣는다..... 골~~인~~ 연장전에서 이기자~~ 결국에는 패널킥까지...... 대한민국, 포항의 사위, 조현우가 해 냈습니다. 2개나 막아...

후반 1분을 남기고끝낸 조규성의 동점골로 연장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연장전에서도 승부가 나지않아 승부차기에서 사우디를 이기고 8강에 진출했습니다 한편의 드라마를보는것 같았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건강하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펼쳤다. 연장전에서도 전진우(수원)와 백성동(포항)이 한 골씩 주고받으며 승부를 가리지 못한 두 팀은 승부차기에 운명을 맡겼고, 승부차기에서 포항이 5-4로 우위를 점하며 8강 진출을 확정했다. 기선 제압에 앞장선 이는 황인재였다. 황인재는 수원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