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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은 "많이 아쉽다"며 "더 많이 발전해야 할 것 같다. 나 자신에게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낀 대회였다"고 총평했다. 가장 아쉬운 장면을 묻자 그는 "다 아쉽다. 하나만 생각나진 않는다"고 했다. 이어 "일단 소속팀에 가기 전에 좋은 모습으로 가고...

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13/0000162581 [현장 리액션] 조규성 작심발언 "박지성 디렉터가 왜 이렇게 욕을 먹는지 모르겠다" 전북 현대 스트라이커 조규성이 자신의 거취에 대해 답했다. 전북은 8일 오후 19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

신경 안써야 되는 것은 맞지만, 이번 대회 데이터상 우리나라가 빅찬스 미스가 1위임. 그리고 조별부터 꾸준히 고정 공격수로 나왔던 것 역시 조규성이었고.. 이런 데이터 기반의 비판은 신경써야 할 부분이고 본인도 그 책임이 없진 않을거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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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고 난 좋아

조직 생활 해본 남자들은 다 알죠 실제로 편하다해서 그게 진짜 ' 질서 있고 규칙 있는 편함 ' 은 거의 드물죠 그냥 개판 놀자판이죠 진짜배기들은 적당한 긴장감과 규율 규칙을 좋아하죠

조규성 못 한다고 한참 까일 당시

작년에도 다른 선수를 보고 꾀병이다, 월드컵이 1순위 소속팀이 2순위다 라는 식으로 인터뷰를 함. 감독 자격이 없어도 너무 없음 +) 그리고 전에 한 조규성 인터뷰 공격수지만 소속팀에서 뭘하든 열심히 하겠다는 선수한테 감독은 저런식으로 말하고 있음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13&aid=0000162578 [K-기자회견] 페트레스쿠, 조규성 유럽행 인정 "한국 최고의 선수 중 한 명" [인터풋볼=김대식 기자(전주)] 단 페트레스쿠 전북 현대 감독은 조규성이 유럽으로 이적하는 것에 대해 아쉬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