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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 (전북 현대,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1998년생, 189cm 82kg 부상 복귀 이후에, 부진하다가 요즘 다시 엄청 잘하면서 폭풍 득점 행진 중.

취저

왜 계속 손쓰고 몸으로 못 비비지... 피지컬이 태국에 안되낭... ㅠㅠ 그럼 국대에서 쓸 이유가 아예 없어지는데... ㅠㅠ

ㄷㄷㄷㄷ

합이 안 맞는 건지... 경합해야 하는 상황에서 뒤늦게 헤더 지점으로 쫓아 올라가는 모습들이 자주 나오더라고요. 아무리 조규성 피지컬이 좋아졌어도 자리를 잡지 못하면 아무 의미가 없고, 그래서 공중볼 경합이 벤투 시절에 비해 확실히 안 된다는 인상...

움직임이 둔해지고 슛 정확도가 현저히 떨어졌어요

출처 : https://theqoo.net/square/2682121690 가뜩이나 장신선수인데(189cm) 상체를 너무 키운 것 아니냐는 우려 -> 축구선수의 경우 상하체 밸런스 조절 못할시 커지는 부상위험도와 떨어지는 스피드때문 정작 본인은 몸싸움에 강해져 자신감을 높였기...

특히 22월드컵때 조규성이랑 피지컬도 비슷함 규성아.. 머리 자르고 그때로 돌아오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