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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명씩은 달라붙어버리니.. 호주가 기술이 딸려 그렇지 신체 스펙이야 그냥 유럽인들인데.. 그 어떤 나라와 붙어도 호주랑 붙으면 쉽진 않을 듯 하네요. 우리도 충분히 잘 하고 있으니 아까 조규성 핸드볼이랑 골먹는 장면 빼고는 선수들 나무라지 말길...

측면에서 조규성의 헤더골을 정교한 크로스로 어시스트하면서 그간의 부진을 만회하는 듯했다. 하지만 김진수는 2-2로 맞선 후반 23분 페널티박스 오른쪽에 포진한 쿠드스를 전혀 막지 못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왼쪽에서 크로스가 왔는데, 상대 공격수를...

먹던 조규성이 해더, 그리고 한국 팀에서 한 선수 멀티 골, 그것도 대회 내내 욕을 먹는 김진수의 크로스, 아쉽게 졌지만, 한국 팬들에게 1무 1패에서 이렇게 희망을 준적도 없었고, 벤투가 자국팀 만나기전에 단 하나의 찬스를 위해서 옐로우도 아닌 퇴장...

조규성 슛팅할때

때 조규성은 58분, 61분 3분 만에 두골을 넣었다. 그때 조금 더 침착했다면 분명히 우리가 승리를 가져왔을 것이다. 그런데 흥분했다. 그래서 7분 뒤 한골을 먹고 말았다. 세 번째 골은 승리여신이 가나 손을 들어준 행운의 골이다. 흐르는 골을 가나 선수...

젊은 피 체력과 키가 대단했습니다! 전반전은 실망의 시간! 핸드볼 반칙을 지적하고 싶다! 저는 이강인의 실력 늘 주시합니다! 왼발 킥은 정말 멋진 볼이었습니다! 그걸 받아 후반전 조규성의 헤더 슛 멋진 두 번의 해팅 골 골~~ 끝자락엔 석연치 않은...

가솔현 선수의 파울에 의해 넘어지면서 페널티 킥을 얻는 듯 하였지만 그 전에 조규성 선수의 핸드볼 파울이 선언되면서 경기는 그대로 진행되는 듯 하였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VAR 요청이 들어와 주심이 확인하러 갔는데 조규성 선수 핸드볼 전에 전남...

맞으면서 핸드볼 파울의 가능성도 제기됐으나 심판은 고의적이지 않다고 보고 그대로 골을 인정했다. 이후 한국은 가나에게 주도권을 내줬고, 결국 전반 35분 조던 아이유의 크로스를 받은 모하메드 쿠드스에게 헤더 골을 허용했다. 한국은 전반 남은 시간...

도동현이 볼을 머리로 걷어내려다 의도없이 손에 맞은 것에 대해 노핸드볼 판정하고, VAR 온필드 리뷰 후에도 원심 유지한 판정 적절. - 76분쯤 김천 조규성 득점 이전 김천 정재희가 패스한 볼을 조규성이 받아 컨트롤할 때 팔에 맞은 것으로 판단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