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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에 매대 조그맣게 있는건 검색 못하지?? 2024.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검색 허용 해제 필수 매장은 없을거같고 매대로 선글라스 브랜드 있는지 궁금한데 검색이 안되네,,, 1터미널은 있다는데 2터미널이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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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봉문학 / 설봉문인협회 2824년 4월 29일 좋은시 선정 / 조그맣게 / 이기철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그맣게 이기철 잎새들에게 옷 한 벌 빌려 입고 잎새처럼 함초롬히 사는 일 박꽃이 질까 봐 흰 종이로 고깔 한 겹 씌워 주는 일 달빛 한 되 함지박에 받아 놓고 서 말 쌀 꿔 온 날처럼 넉넉해지는 일 댕기새 돌 던져 울려 놓고 장고 소리라 우기며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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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비호감"인줄 모르고 하는 행동.jpg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글바글 있고 저 사람들 중에 주인이 있겠지 하고 신경 안쓰려는데 너무 낯이 익더라구 그래서 유심히 지켜봤다? 위에 조그맣게 있던게 파란색인데 교대 앞에 자판기가 붉은색이잖아 그럼 색이 대비돼서 엄청 눈에 띄는거 알지? 사람들이 자판기보다 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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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맣고 조그맣게 2023.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그맣고 조그맣게/ 홍수희 세상 내가 다만 글자를 읽고 눈물이 나기는 처음이다 마트 주차장 담벼락에 누군가 흘려 쓴 낙서 조그맣고 조그맣게, 세상 조그맣고 조그만 것들이 생각이 나서 세상 눈물 나게 조그맣고 조그만 것들에 몰래 살며시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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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쓰고 싶어 쓰는 글 2024.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는 상처받지 않기 위해 나는 가족들을 향한 창을 서서히 닫아갔고, 2023년 내가 죽기 직전에 이르렀을때는 창의 흔적만이 조그맣게 남아있었다. 전생치유후 기적적으로 몸은 기사회생을 시작했다. 더디지만 조금씩 좋아지는게 느껴졌다. 간사한 나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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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백이 여자에게 큰의미가 있는건가봐요. 202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동생남편이 조그맣게 사업을해요. 처음에는 좀 힘들었는데 이제는 한달에 1500-2000만원정도 수입이 된대요. 부럽부럽.ㅎ 신혼때 아파트월세로 시작했어요. 지금도 그아파트에 살아요. 그런데 얘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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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6, 14, 금요일/ 유구색동수국정원꽃축제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리움이 아니고 마늘꽃 같아요. 둥근 공 같은 보라꽃이 예뻐요. 차 마신 카페 근처 골목길에서 석류꽃도 보고 석류도 조그맣게 열렸어요. 이제 유월 중순인데 너무 더워요 올여름 어떻게 지낼는지 ㅠ 그래도 어찌어찌 다 지나가겠지요. 더위에 지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