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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인지 악플런지... 2025.03.09
벌써 한시즌 끝난 듯이 절망적인 말을 쏟아내는건 팬인지 악플러인지 헛갈린다. 야구를 한, 두해 보는게 아니면 저리 조급증 환자처럼 구는게 얼마나 모양빠지는 일인지 알텐데... 투·타 상당히 탄탄하네! 두산, 한화의 '78억 엄상백' 공략 성공 6-4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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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봉 2025.02.08
일단 사인했으니 이 조급증 멀리하고 이 악물어서 올해 사고 치세요 대박 성적사고 화이팅 '김도영에게 4억 쐈는데. 김사윤에겐 600만원 고집.' 끝까지 시스템 지킨 KIA. 또한번 증명된 무서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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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식 150억, 임기영100억, 서건창 50억에 잡아라◆ 2024.11.09
나성범 같은 특S급을 영입하는 것이 성공 확률이 높다. 노쇠화로 성적 급추락하는 바보짓, 기아가 또 할까 ? 그저 전력 하락 조급증에 굳이 거액 투입해 FA로 노쇠화 수용하는 것 보다 그 돈의 반의 반만이라도 똘똘한 유망주들한테 교육투자해 제2, 제3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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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부상이나 조심하자 2024.09.15
김도영 한 복판에 들어오는 스트라이크에도 헛스윙 또는 루킹 삼진 많이 늘었다. 타격 컨디션이 많이 떨이진 것 같다. 40-40 올해 못하면 내년에 하면 된다. 조급증 버리고 부상없이 한국시리즈 대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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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꺼져버린 김도영 스트라이크존 2024.08.11
지친 기색이 역력하다. 한복판 강속구투수들이 대놓고 쳐보라고 던지는 한복판 직구에 컨택도 안되는 것은 심각하다. 조급증을 가지면 되는 일이 없다. 박재홍해설위원의 애정어린 조언, "한게임에 홈런 두개도 칠 수 있다"라고 느긋하게 생각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