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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조나단 리빙스턴 시걸 2012.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다리고 있었음을 오늘에야 알았단다..... 내가 날 부끄러워함도 넌 알고 있었지만 날 비난하지 않더구나..... 조나단.... 시걸.... 리빙스턴.... 그랬지....난, 너의 이름자를 언제나 한 부분만 불렀었지. 오늘 모처럼 네게 글을 쓰면서 조나난 리빙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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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리빙스턴 시걸이 그리운 날 - Beautiful Birds Photography 2012.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生)에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광활한 하늘을 마구 날아다닐 수 있는 아주 가볍고 조그마한 새가 되고 싶습니다. 문득 조나단 리빙스턴 시걸(Jonathan Livingston Seagull)이 그리워집니다. 어린 시절 리차드 바크(Richard Bach)의 “갈매기 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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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리빙스턴 시걸 처럼...(갈매기의 꿈) 2007.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이름 : 정 재 훈 2. 나이 : 63년생 3. 성별 : 남자 4. 혈액형 : AB 5. 별명 : 조나단 ( 이 닉네임 써온지 벌써 10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그런데 이카페엔 벌써 조나단으로 가입하신분이 계시더군요) 6. 종교 : 나신교 7. 좌우명 : 즐겁게 살자 8. 주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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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리빙스턴, 시걸 / 정끝별 2020.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나단, 리빙스턴, 시걸 정끝별 조나단, 하면 두 날개가 다리보다 먼저 땅에 닿았어 리빙스턴, 하면 물갈퀴들이 허공을 막는 척력을 만들었어 시걸, 하면 천만근의 몸이 절벽 끝으로 달려가곤 했어 내 마음의 파랑에는 언제나 그 이름이 살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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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리빙스턴 시걸(갈매기의 꿈)-리차드 바크- 2003.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갈매기의 꿈 리처드 버크의 '갈매기의 꿈' 흐르는 곡 -Neil Diamond의 "조나단 리빙스턴 씨걸"- 일명 "Be". 갈매기 조나단의 비상을 통해 완전한 자유를 획득하는 과정을 그린 우화 형식의 소설이다. 특히 미지의 비행기술에 도전하는 조나단의 인상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