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스스로 날 수 있도록 지도를 해주었다. 커크 갈매기는 기적처럼 스스로 날 수 있게 되었다. 바닷바람이 심하게 불어 닥치던 날이었다. 조나단 리빙스턴의 수석 제자 플레처 린드가 시속 200마일의 수직강하를 시도하다가 추락한 사고가 일어났다. 플레처...

힘차게...불어봅니다... 제니동기획부장님..머털도사회장님...유끼에산행부장님....벤자민운영부장님..장비자문단장님...수고했어요))) ^^ 함께 산행하시면서 베풀어주신분들....아름다운분들입니다.. 제니자문님...방울님...쟁이선배님...조나단대장...

안타깝게도 조나단 네탄야후 소령은 총탄에 맞아 사망합니다. 그는 유대계 미국인으로 하버드에서 철학과 수학을 전공한 재원이었고 보스턴에서 편안한 삶을 살 수 있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막 탄생한 조국 이스라엘이 아랍 국가들과 맞서...

벽) 조나단 라슨의 삶과 그가 느끼는 감정들을 배우님께서 너무 잘 표현해 주셔서 그의 삶을 엿보며 제 모습을 비추어 볼 수 있었어요 작품을 성공시키기 위한 노력, 그 사이에서 느끼는 불안과 좌절. 모두 제가 느끼고 있는 감정들 이였더라구요 경쟁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