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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10회 걸리버 여행기 - 조나단 스위프트 2023.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410회_걸리버+여행기_조나단+스위프트.hwp 20.00KB 제410회_걸리버+여행기_조나단+스위프트.hwp.pdf 140.21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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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 있어도 흔들림없이 살아가는 법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걱정 몰려와도 흔들림없이 살아가는 법/ 걸리버 여행기를 쓴 조나단 스위프트는 지독한 염세주의자 였다. 자신이 세상에 태어났다는 사실을 비통하게 여긴 나머지 생일마다 상복을 입고 다녔다 하지만 이 영국의 문학사상 최고의 염세주의자 는 끝을 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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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영문강독] 2024년 강의 해설(2023년 개편)(1~15강)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of Composition, E. A. Poe [New] 6-7강. Why the Novel Matters, D. H. Lawrence 8-10강. A Modest Proposal, Jonathan Swift [New] 11-12강. Alone Together: Why We Expect More from Technology and Less from Each Other, Sherry Turkle 13-15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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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드라이든(John Dryden)영국의 시인 202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회를 지지한 청교도 지주 상류층의 아내 프랜시스 윌크스 사이에서 태어난 14명의 자녀 중 맏이였다. 그는 한때 조나단 스위프트의 두 번째 사촌이었다. 소년 시절에 드라이든은 인근 마을인 티치마쉬에서 살았는데, 그곳에서 첫 교육을 받았을 가능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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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관한 좋은 글 명언 모음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복한 사람에게는 시간을 알리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독일 속담] 224. 비전이란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기술이다. [조나단 스위프트] 225. 위험을 알면 위험이 사라진다. [베르너 티키 퀴스텐마허] 226. 스스로 일해서 얻는 빵만큼 맛있는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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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돈) 202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절대로 쓰지 마라." - 토마스 제퍼슨 * "돈을 너무 많이 가지고 있다는 건 곧 너무 적게 가지고 있는 것이다." - 조나단 스위프트 * "돈이 없는 것은 슬픈 일이다. 하지만 남아도는 것은 그 두 배나 슬픈 일이다." - 톨스토이 * "돈은 좋은 머슴이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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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찬호의 채송화 202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문에 소인국 이야기가 되고, 그리고 그 꽃구경을 할 때에는 반드시 쪼그리고 앉지 않으면 안 된다. 마치, 18세기의 조나단 스위프트의 {걸리버 여행기}를 읽는 듯한 그의 [채송화]는 그러나 조나단 스위프트의 날카로운 풍자와 해학의 세계와는 너무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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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네트의 인정투쟁, 밝음과 어둠의 미학 (서울)[조경숙론] 2024.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의 라이터스 블럭Writer’s Block이 머지않아 맞을 만물이 소생하는 봄을 닮았으면 좋겠다. 걸리버 여행기를 쓴 조나단 스위프트가 늙어서 자기 작품을 다시 읽다가 ‘어느 천재가 이런 글을 썼지’ 라고 했다고 한다. 감히 그런 욕심은 없다. 다만 막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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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성(半月城) 36.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월성, 꽤 오래전을 되돌아보면 나도 한 땐 이곳에서 중세의 멀로디에 조나단 스위프트와 사무엘 버틀러, 찰스 디킨스며 에이츠 같은 시인의 시와 함께 이 거리를 밤낮 누빈 적도 있었죠 더구나 톨스토이의 피아노곡 종편 크로이쳐 소나타와 베토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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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t volkomen huwelijk 2024.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 자크 루소(Jean-Jacques Rousseau) 조지 샌드 장 폴 사르트르 바뤼흐 데 스피노자 로렌스 스턴 엠마누엘 스베덴보리 조나단 스위프트 테오도르 헨드릭 반 데 벨데 볼테르 제라드 월샤프 에밀 졸라 훌드리히 츠빙글리 도덕률의 비율. H. Reusch, 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