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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을 찾아가는 것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그런 측면에서 순천,광양,여수 등 인근지역에 의료질적 향상을 해줄 수 있는 조대병원이 들어오길 바랍니다. 10여년전 개인 산부인과에서 태어난 제 아이는 바로 성가롤로 소아응급실로 가게 되었습니다. 소아...

월요일부터 배송합니다. 바로 앞에 보이는 마을이 신동2구 동두마을... 동쪽으로... 춘정교차로 지나...5시 41분. 조선대병원 응급실에...6시 24분. 기다리다가...7시 59분. 경운기가 전복되어 많이 다치신 아버지 수술이 끝난 후...9시 32분. 수술한 부위...

넘어져가꼬 이빨이. . 피가 넘나 나서 암것두 못하구 울면서 벌벌 떨었어요. . 신랑이 와서 처치하고 조대 응급실갔다가 오늘은 조대 치과병원요. . 한순간 애기 이빨이 깨지고. .너무 속상해요. . 충치도 없어서 치과 잘 가지도 않았는데. .염증 나면...

빼빼로데이고 수능이고 뭐고ㅠㅠ 전 어제 저녁에 쓰러져서 119의 도움으로 조대병원으로 이송되었답니다............. 응급실가서 빼빼로만한 바늘을 가진 링겔을 오늘 오후까지 맞고왔어요ㅠㅠ MRI도 찍고 CT도 찍고 뇌파검사도하고 엑스레이도 찍고ㅠㅠ...

쓰러졌지. 응급실로 실려갔는데 의사들은 뇌졸중이라고 생각하고 뇌 단층촬영을 했는데 아무렇지도 않다는 거야. 원인을 찾아내려고 검사란 검사는 다 했는데도 아무것도 나타나지 않고 몸은 점점 더 마비되어가는 거야. 나는 그냥 식물인간이 되어 버렸어...

썼다고 힘을 줬다. 주일 오후 응급실 통해 입원한 박 권사님 소식이 궁금했다. 허리 통증에 더 이상 버틸 힘이 없었다. 수술...않았다. 노인 일자리, 간병인, 향후 요양병원 치료에 걱정이 쌓였다. 서둘러 밥 한 술 뜨고 조대병원으로 갔다. 5301호 병실...

응급조치로 물린 부위의 독이 위로 못 올라오게 하려고 다리를 끈으로 묶었고 즉시 119구조대에 연락하여 구미 J의대부속병원 응급실로 실려 갔는데 의사의 처방은 상처부위를 식염수로 소독하고 링겔 영양주사를 맞게 하는 것이 전부였다. 그리고 독이...

친구분들,산행팀장님,에델바이스님,언더우먼님,마음이님,그리고 사진 올린이 총 10분이 참석하셨습니다. 뒷풀이는 전대병원응급실 앞 길건너 518 낙지집에서 만나게 즐겁게... 장미꽃 접사 사진입니다. 아웃포커싱으로 잡았는데 초점이 잘 맞지 않아...

완전, 주위에 두명이나 그렇게 되니, 힘이 없는 모양.. 힘내셨으면 해요..ㅠ_ㅜ 덧붙여서.. 혹시라도 광주나, 전라도 쪽에 사시는 분들..-_- 전대 아시죠..? 전대병원..응급실..절대 가지 맙시다..!!// 절대..!!-_- 갈려면 조대 병원을..!! 그럼..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