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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올해도 또 2024.09.09
작년 조대현 처럼 또 뻘짓 할까봐 걱정된다 서울고 김영우를 생각하니 어쩌니 벌써부터 폭망삘이 나는데 그럴거면 차라리 야수를 지명해라 임창용 이후 26년 만의 타이거즈 구원왕 보인다...'30세이브 선착' 정해영, 오승환과 3개 차 SV '단 [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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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단장은 드래프트좀 제대로해라 2024.09.08
작년 왜 조대현을 뽑은건지. 미래보고 했다는데 이미싹이 보이는거같은데. 제구가되냐? 아님 김서현처럼 160킬로가 되길하냐? 제발 역할제대로해라 "나성범 얼굴에 맞을 수도 있었다" 치명적 실책에 사령탑은 '왜' 오히려 안도했나 [광주 현장]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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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현 올려쓰자 2024.08.25
선발 투구없는데 조대현 이라도 올려쓰는게 타구에 맞은 네일, 턱관절 고정수술…KIA 막판 초대형 악재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야구 정규리그 24경기를 남긴 선두 KIA 타이거즈에 초대형 악재가 터졌다. 팀의 1선발 투수로 뛰어온 제임스 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