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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현이 처음뽑을때 키만 멀때같이 크기만하고 빼빼말라갖고 도저히 운동선수같이 보이지않더만 그걸뽑더니 최악의 드래프트였다. ‘정해영·김도영·윤영철’ KIA표 성공적인 1차·1라운드 지명…다음 주자는 2025 신인 김태형 KIA 김태형. 사진제공...

조대현은 머함? 안 키울거면 이적시켜라 "자질 보인다" 황동하 잇는 히트 상품 또 탄생?…KIA 1R 우완 신인, 2025년 깜짝 선발 경쟁 가능할까 (엑스포츠뉴스 김근한 기자) KIA 타이거즈가 황동하에 이어 또 하나의 우완 히트 상품을 만들까. 2025년 1...

선발 투구없는데 조대현 이라도 올려쓰는게 타구에 맞은 네일, 턱관절 고정수술…KIA 막판 초대형 악재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야구 정규리그 24경기를 남긴 선두 KIA 타이거즈에 초대형 악재가 터졌다. 팀의 1선발 투수로 뛰어온 제임스 네일...

1차 또는 2차 라운더 출신 강속구 투수로 퓨처스에서도 스트라이크 못 넣고 볼넷 남발 아마추어보다 못한 기아투수 유망주들... 기아 2군 투수코치진들, 마인드 콘트롤로 제구잡는 기적의 치료법 없을까 ? * 박세리아버지는 마인드콘트롤위해 한밤중 공동...

써먹지도 못하고 아끼냐? 김택연 같은 루키들 활략하는거 안보이니? KIA 이 선수 보고 왜 레전드가 떠올랐을까… “너무 영리하다” KS에서도 보여줄까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KBO리그 통산 271세이브를 거둔 최고 마무리 투수 중 하나인 손승락 KIA...

투수 콜업 첫 날 동반부진, 30실점 빌미...김기훈 생존-김현수 2군행, 이범호 감독 엇갈린 선택 왜? [OSEN=이선호 기자] KIA 타이거즈 좌완 김기훈(23)이 1군 기회를 살릴 수 있을까? 이범호 감독은 지난 7월31일 두산 베어스와의 광주경기를 앞두고 두...

삼성 백정현처럼 계투진으로 보내자 선발 나와봐야 5이닝도 겨우겨우 버티는데 팀은 물론 계투진 피로도만 쌓여간다 조대현처럼 김태형이도 망한거같은데 진짜 기아 스카우트 좀 교체해라 앞으로 기아를 이끌어갈 유망주가 제일 처참한 팀이 기아다 대투수...

만한 신인투수 1명이 없나 ? 정현우 정우주 배찬승 심지어 김영우도150km이상 강속구 씩씩하게 잘던지던데... 작년 1라운더 조대현은 완전히 잘못 뽑은 건가 ? 극찬하던 김태형, 양수호는 어찌 됐나 ? 심재학단장, 선수보는 눈 심각하다. 득점권 타율...

작년 1R 아기 호랑이 2G 연속 선발 부진[SC 퓨처스] [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지난해 1라운드 유망주 투수인 KIA 타이거즈 조대현이 두번째 선발 등판에서도 좋은 피칭을 하지 못했다. 조대현은 26일 함평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퓨처스리그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