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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총장) - 강명원 (55, 전 FC서울 단장) - 박재순 (63, 쿠첸 대표이사, 전 수원삼성 대표이사) - 조덕제 (58, FC목포 감독) - 신연호 (59, 고려대 감독) - 이근호 (38, 프로선수협의회 회장, 대구FC 선수) - 지소연 (32, 프로선수협의회 회장, 수원FC...

이승우 선수 무소속일때 수엪에서 훈련할 수 있게 도와줬다죠 대단하심... https://www.youtube.com/watch?v=vfeZqlST0u4

http://www.sports-g.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466 그래도 목포는 제법 알차게 선수단을 구성했다. 이에 대해 조 감독은 "솔직히 K3리그가 어떤 환경인지 잘 몰랐다. 그래도 김강선, 최명성 코치가 K3리그를 잘 안다"라면서 "수원FC에 있던...

못붙잡는게 맞는말이긴 하지만..) 그러면서 공격력은 정말 안익수 이후 제일 처절할정도로 안습인 수준이었구요 그렇지만 조덕제 감독은 붙잡을 부산선수들 대부분 붙잡았습니다. 이정협, 김문환, 호물로를 붙잡고 그리고 박종우, 한상운 선수를 긴 설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