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丘壑 공에게는 즐겁겠지만 / 在公則樂 당세를 위해서는 애석하여라 / 爲時可惜 노파의 언덕 / 蘆坡之崗 용천가에 / 龍川在傍 공이 자리를 잡았으니 / 公玆宅之 만세토록 손상됨이 없으리라 / 萬世無傷 ⓒ 한국고전번역원 | 조동영 (역) | 2003...

06] 그 …… 분 : 《중용장구(中庸章句)》 제27장에, “나라에 도가 있을 때는 그의 말이 충분히 흥기시킬 수 있고 나라에 도가 없을 때에 는 그 침묵이 충분히 몸을 용납할 수 있다.”라고 하였다. ⓒ한국고전번역원 | 조동영 (역) | 2003...

언덕을 말하며 혜손은 향기로운 풀을 뜻한다. 이것 역시 자손의 훌륭함을 비유적으로 묘사한 것이다. 조자건(曹子建)의 〈여양덕조서(與楊德祖書)〉 주에, “혜손은 향기로운 풀의 이름이다.” 하였다. 《文選 卷42》 ⓒ 한국고전번역원 | 조동영 (역) | 2003

덕분에 내년에 심을 콩,호박등등 씨드림회원님들의 덕분에 많이 받았습니다. 오늘 오랬만에 전라도모임방에 들어갔다가 조동영선생님의 "갓끈동부" 말씀을 듣고 내년봄에 밭에 심고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남들은 특이한 외국품종을 선호하지만 저는 토종...

기뻐 합시다...조동영(라파엘)형제님이...그녀와 드디어..100일이 됩니다... 우리모두 100원씩 모아서 정성을 모아 봅시다...지금...넘 좋아서..입이 귀에..걸렸답니다..(미쳤어...) 아무튼 우리모두..기뻐하고..만세..삼창 합시다.. 만세! 만세! 만세...

조동영 동문님께서 오늘 새벽 별세하셨습니다. 다니엘 장례식장 VIP실입니다. 발인은 7월17일 오전입니다.

작업시간 4시간 소요(영상 시청시간 90분 포함 ) 201808B-조동영-1.pdf 293.26KB

조소위 문소위... 중위 진급을 축하드려여~~ 이제 조중위 문중위군..... 뭐 축하하는 내가 민망하군.. 기냥...가만히 있으면 진급되는거 아냐?? 근데 축하를 해야하나??ㅡㅡ;; 암튼..내가 어제 축하전화 했지... 둘다 현석군 생일 맞쳐서 휴가를 나온다니...

오늘은 창영군 휴가라 합류해서 삼겹살에 새우라면을 먹으면서 망중한을ㅋ 친구란? 만나면 좋은거 내일은 헌태대장도 합류한다하니 백숙이나 해먹을까ㅋ 이것이 신선이요 자연인ㅎㅎㅎ 동영ㅡ삼겹 야채주님두분 창영ㅡ새우 라면 복숭아 주님 원탁ㅡ버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