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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故事成語고사성어 365/조령모개(朝令暮改),조령석개(朝令夕改)/조조(晁錯)/삭번(削藩)/부신독서(負薪讀書)/2NE1,포레스텔라 2025.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지만 뜻은 매한가지다. 이 고사(古事)는 중국(中國)에서 아동(兒童)들에게 문자(文字)를 가르치는 데 사용(私用)했던 대표적(代表的)인 교과서(敎科書)라 할 수 있는 [삼자경(三字經)]에 수록(收錄)되어 있는 유명(有名)한 고사(古事)의 하나다. 김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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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은 조변석개와 조령모개의 본산 2024.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실었던 이들이 인제 와서 경찰의 축소·은폐 수사 운운하는 건 어불성설”이라고 비판을 한 것은 당연하다. 조변석개와 조령모개는 뜻이 비슷한 말이다. 민주당이 바로 이런 추태를 부리는 본산으로 밖에는 볼 수가 없다. 자기들에게 유리한 상황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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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令暮改(조령모개) 2025.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朝令暮改(조령모개) (아침 조, 명령할 령, 저물 모, 고칠 개) 변덕이 심하여 종잡을 수 없음에 비유하는 말 아침에 내린 명령을 저녁에 고친다는 뜻이다. 중국 전한시대 상소문에서 유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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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조삼모사 ~! 2024.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해 낸다. 오늘 배부르고 내일 배고프다. ‘아침에 명령을 내리고 저녁에 고친다’는 조령모개(朝令暮改)와는 뜻이 다르다. 조삼모사는 ‘간사한 잔꾀’에, 조령모개는 ‘일관성 없는 정책’을 빗댐에 방점이 있다. ‘조령모개식 정책으로 편법이 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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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령모개 2023.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령모개(朝令暮改) 아침 조/명령 령/저녁 모/고칠 개/ 아침에 영을 내리고 저녁에 고친다는 뜻으로, 일관성 없는 정책을 빗대어 쓰는 말 [유래] 전한(前漢)시대에 재정 경제에 밝았던 어사대부 조착이 변방의 부족한 곡식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묘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