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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인계를 하였다고 함) 용추곡 바위가 넓어 사람들이 발 담그고 쉬었다감 옛과거길(동화원)- 한양 올라는길이 조령( 문경새재), 죽령, 추풍령 3길이 있었다고함 소원탑 5단 폭포 영남제이관 ( 조령2관문) 제2관문 이정표 영남제이관 조령약수터 물이...

지릅재. 겨릅산. 대원령(大院嶺)이라 부르기도 하며 신라가 북진을 위해 아달라왕(阿達羅王) 3년(156년) 4월에 죽령(竹嶺)과 조령(鳥嶺) 사이의 가장 낮은 곳에 길을 개척한 계립령은 신라의 대로(大路)로서 죽령보다 2년 먼저 열렸다.” “조선조(朝鮮朝...

신미년에 그의 아버지를 위해 (아버지의) 『상촌집』을 간행하여 배포하였다. 그 속의 『동정록』에, “임진년에 적이 조령, 죽령 두 재로부터 올라왔다.”고 하였다. (중략) 내가 동양위에게 말하기를, “임진 년에 왜적이 조령과 추풍령을 거쳐 올라왔고...

古阜)의 무인 김남두(金南斗)가 조령과 팔양치八良峙에 산성을 쌓자고 진언하고, 이듬해는 호군(護軍) 김신중(金信重)이 조령, 죽령, 철령, 청석동(青石洞)에 관방설치를 상소하고 1694년(숙종 20)에는 전 선전관(前宣傅官) 성초연(成楚珩)도 그와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