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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바빌론, 조로아스터 2023.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방시켜 주었고, 신전 재건축에 재정 지원도 종교적 자유도 주었기에 메시아로 생각했다. 그래서 페르시아가 믿던 종교 “조로아스터(Zoroaster)교” ~이는 그리스 식 이름이고 고대 페르시아어(아베스타어)로는 "짜라투스트라"(Zarathustra)~에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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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로아스터(Zaraϑuštra) 기도문 2022.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m.blog.naver.com/byron037/221599665518 조로아스터 경전의 기도문 : 여섯 가지 참회 / 까비르 : 구도자의 노래 / (작자 미상) 신과의 인터 여섯 가지 참회 조로아스터 경전의 기도문 내가 생각해야만 하는데도 생각하지 않은 것과 말해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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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이서 1:7] 미혹하는 자가 세상에 많이 나왔나니 202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경을 부정하고, 일부 신약으로 구성된 자신들만의 성경을 만들었습니다. 후에 “나는 아담과 노아, 아브라함과 부처, 조로아스터와 예수의 뒤를 잇는 최후의 예언자”라고 주장한 ‘마니’에 의해 시작된 ‘마니교’에 흡수되었습니다. 또, ‘프락세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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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휴게소에서 / 이향아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에서 낙엽을 태우다가 실수했다는 말은 할아버지를 모르는 무식한 표현인 것이다. 할아버지는 아름다운 불의 제례, 조로아스터가 불꽃 앞에서 생명을 진설하듯이 의식을 거행하였을 것이라고. 백수광부가 아내의 만류를 못 들은 척 술병을 들고 강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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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B와의 만남 _ 찰스 존스턴 2024.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 한 분이 대중들을 가르치기 위해서 나오고, 종교의 창시자로서 전통으로 전해집니다. 크리슈나가 그런 마스터였습니다; 조로아스터도 그랬고; 붓다와 남인도의 위대한 현자, 샹카라차리아도 그랬습니다. 나사렛 사람들도 그랬습니다.” “초인들은 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