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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의 밤 꽃조롱박 봉헌 설명 202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짐이 서려 있답니다. 저희에겐 시간이 모자랍니다. 우리 베드로회원 모두는 세상을 사는 동안 더 밝고 더 기쁘게 성모님을 닮아 성사적 인간이 되려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이 소박한 꽃조롱박을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봉헌합니다. 봉명동성당 베드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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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터널에서 농촌체험을하는 광양장애인지원센터- 조롱박그림그리기 붕어빵만들기체험 2024.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광양장애인 지원센터에서는 광양읍 조은다육농원 호박터널에서 조롱박아트만들기 붕어빵만들기체험 조롱박그림그리기체험 호박꽃소원달기 체험을 하였읍니다 밖에는 비가 엄청 오는 가운데 실시 하였는데 호박터널은 비로 인해 구경하지 못했읍니다 조롱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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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개불알풀(이명 : 개불알꽃. 선봄까지꽃. 선조롱박풀. 선지금. 들꼬리풀) 202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개불알풀(이명 : 개불알꽃. 선봄까지꽃. 선조롱박풀. 선지금. 들꼬리풀) 詩讚 민경희 관심을 가지고 바라보지 않으면 존재조차 확인이 어려운 작아도 너무 작은 선개불알풀 온몸에 솜털을 두른 작은 몸 곧추세우고 마치 숨바꼭질하듯 잎겨드랑이에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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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롱박 202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일론 줄을 따라 벽으로 올라간다. 아침에 보고 저녁에도 본다. 꽃이 피고 조롱박이 맺혔다. 저녁때 전등에 비친 노란 조롱박꽃은 청초하고 순수한 여인이 연상 된다. 예쁘다. 무더운 여름 풍성한 잎과 줄기에 가을이 되니 조롱박이 자란다. 햇볕과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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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꽃이름 알려주세요~~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긴아이가 꽃을 폈어요~ 작년 가을에 삽목이들 여러게 얻어다 심었는데 요런아이가 살아서 꽃을 폈어요~ 첨보는아인데 꽃이 조롱박처럼생겼어요~ 귀엽고이쁜데 꽃나무는 키가 쭉쭉 크네요~ 작고 아담하고 꽃이다복하게 피면좋은데 드문드믄 조롱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