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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무부 박사가 유명해지기 전에 tv에 많이 나오셨던 분인데 이름을 알고 싶어요.. 제 기억으로는 성이 조~~ 였는데... 계속 기억하려해도 생각이 안나 미치것어요~~

펌 조류박사 윤무부 박사님께서 풍을 맞으셨나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탄핵반대 집회에 나오셨군요.. 얼마나 분하면 "군대여 일어나라"라는 팻말을 목에 걸었을까요. JTBC는 이 분이 일당을 얼마를 받고 나오셨는지 반드시 취재하여 국민들에게...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김한겸 시장은 “조류박물관이 건립되면 관광거제의 귀중한 테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무부 박사는 “1백년이 지나도 결코 후회 없는 세계적 조류박물관을 건립 하겠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특히 이 사업과 관련, 거제시...

국내 조류생물 전문가이기도 하다. 그는 1979년부터 경희대학교 교수로 활동하며 국제환경단체 겸 청소년단체인 그린넷 이사장, 경희대학교 자연사박물관 관장을 역임했다. ‘제1회 환경상 환경보전부문 우수상’, ‘자랑스런 서울시민 100인’ 등을 수상...

이어 미시간주립대에서 새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고 알래스카에서 조류 탐사활동을 하고 있다. 부전자전이라 했던가. 아들...관해서 쓰려고 하자 담당교수가 아들에게 “한국엔 윤무부라는 유명한 새박사가 있으니 자리 잡기가 힘들지 모르겠다...

닭그네를 사랑하는 윤무부... 역시 조류 전문가 답네요....

그간 꼭 만나고 싶었던 윤무부 새박사님 드디어 만났습니다 조류에 관련 많은 이야기을 나누고 점심도 함께하며 매우 즐겁고 유익 했답니다

거쳐가면 대 략 60%는 죽을꺼라고 봐요,,' 출근길 백지연이 진행하는 모 시사프로그램에서 전화 게스트로 연결된 조류박사 윤무부 교수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사회자 백지연의 컨셉은 그분의 평소 냉냉한 얼음장같은 표정과 함께 나름대로 진지하고 심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