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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 조마니털던날 ㅋㅋㅋ 2006.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쪼깐있??께 담양이성이 따라님과같이 담박질로 오신다 겁나게 반갑데요 웃음을잃지안은 칭구 어신 쩨깐헝것이 이삐데요(물고기 사중께) 이슬이와 큰통에담겨서 들어온 ob맥주 잘놀고 왔읍니다 조마니 완전히 털어야 했는데 조금은 아쉬고요 많이 감사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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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수고에 여친들 조마니털어 보석반지를 선물로 드립니다. 2009.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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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의 추억 2007.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꽁보리밥 새콤 시콤 우물안 열무김치 동 동! 아이스깨끼 장수 고샅길을 훠~~~이 훠~~~이 더위몰고 멀어질때 땡전없는 빈 조마니 단수수대 작신꺽어 짭 ! 짭 ! 정자아래 송사리떼 악동들 이리저리 더위 피해 몰려다니며 시냇물처럼 조잘대던 곳 동무 떠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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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안 밭에다 고구마 숭거놨응게 캐다 묵으쑈” 2009.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가마니나 주기도 해서 내 눈물을 쏙 빼놓기도 했다. 우리 어머니 살아 생전 “너그덜 결혼하면 쌀 조께 깨 조께 콩 조께 조마니 조마니 싸 주고 싶다”던 약속 저버리고 너무 빨리 가셔 버렸는데 연동 어머니께서 그 빈자리를 메워 주셨다. 꼭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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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스타일 173~4부 2022.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머꼬? 머시 이런게 다 있당가 아제 너무 하는거 아녀요? 좀 정확한 정보를 주시지 더덕 어디 있냐고요 배낭 가득 푸대가득. 조마니가득 캐다 지처서 하산. 이 아재가 노바를 잡아요. 아제 캐왔어요 자랑~~~어디서? 쩌그 오른쪽골에서요. 그건 내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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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언니 아들나리님은 ...그리구.. 2015.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삐치나봄 ㅎ> 그래 언니는 저리 생때로 노인네가 굶으니 클났다하면서 아마 자기가 눈에 안보여야 밥을 드시려나 하고서 조마니쌈지돈 탈탈 털어 멀고먼 서울 동생네로..씽... 그래 동생네와서 하룻밤 겨우자고 . 이젠 내가 올라와 울집으로 오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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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옛날이 좋았지. 200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밥숟가락 숫자는 자그마치 씹에 팔명이더라! 그러하니 달숙이 모친이 쩔은 생선에 소금을 또 뿌리는 지혜는 당연한 것인데 조마니 명식이넘이 깐족거리다 복날에 개맞듯이 터지는 건 당연이 지사엿다. 그래도 일 년에 한번은 배시때기터지게 포식하는 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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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당신은 복 받을 겨... 2015.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은 땅 찾아 댕기는 것 보담 신경 쓰이는 일이 더 나를 지치게 밀치고 영판시리 고래등에 지느러지 맹큼한 조막디한 던 조마니 끄나플은 얼빵한게 전마 와 저러고 댕기나 하고시리 뒷꼭지가 부끄럽게시리 쪽 팔리고~~~ 좋은 땅 물 좋고 정자 좋은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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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제는 아미가아니예요!~ㅎㅎ1탄!~ 2006.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미 샥샥 하구이써요 난리를 조마니 피웠다죠,,,,,, 변신후><이쁘죠????? 스피랑 쥬니 너무 이쁘게나왔네!~ 쥬니 잔다!~ 스피사마 스피야!~ 스피 작업걸지마>< 아냐~ 아미:안녕하세요 아미에요>< 저는 오늘 엄마 집에 갔다왔어요 엄마 집에는 으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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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참새 이유식 2007.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이고 있지요.^^& 어재 질문을 올렸었는데 못올렷던것두 있구 해셩.. 그럼 질문 시작!! 오늘 이유식을 만들었는데.. 조마니 갈고,미숫가루 조의3분의2넣고,들꺠가루 조의2분의 1 넣어서 물에 걸죽하게 타 먹이는데 괜찮나욤?? 이유식 가루를 조금은 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