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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아 바람이여 106 비가 온다 107 한잔해 식혜향해 달려달려 108 Love is a many splendored thing 109 청춘을 부른다 (조명섭7) 110 내 나이가 어때서 111 어머니의 마음 112 아빠의 청춘 113 선생님 (조명섭8) 114 닐리리 맘보 115 빛과 그림자 116 님...

아름다운 청년, 조명섭 2019.12.20. 오후 6:46 나이 스물 하나. 근래에 이런 젊은이를 본 적이 없다. 조근조근한 말투, 과장되지 않은 언행, 긍정적 기운이 가득한 귀공자 같은 얼굴, 순박하고 풋풋한 미소, 해맑은 눈빛, 정갈하게 빗어 올백한 머리, 단정...

지킴이인 조명섭은 23일 원주시장 집무실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500만원을 기부하며 총 10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쾌척...시작하여 전통가요지킴이라는 명성까지 얻었다.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노련한 무대매너와 가창력으로 대중들의 많은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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