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1593 조명군의 활약(후)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선군 8천명과 승통僧統 서산대사 休政(청허), 그 제자 유정惟政(송운대사)의 의승군 및 의병 2천명과 명군 43천명 등 조명朝明 연합군으로 고시니 유키나가가 점령한 평양성을 공격하여 7개월 만에 수복했다 왜적은 16백여 명을 잃고 더 이상 대결하지...
-
임진왜란 막바지 조명연합군이 실패한 대규모 총공세..txt 2022.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으나, 제1차 울산성 전투 당시 극한의 상황을 겪었던 가토 기요마사는 이번엔 제대로 된 수성 준비를 갖춘 상태였고, 조명연합군은 공세를 개시했으나 오히려 일본군의 빈틈없는 방어에 조선측 지휘관 선거이 장군이 전사하는 등 큰 피해를 입어 결국...
-
임진왜란 당시에 평양성 탈환전은 과연 조명연합군의 대승 전투인가?(2) 2015.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넘은 시점이다. 그럼 고니시군은 평양성 전투 이후에 전투를 참가하지 않는채 병력이 보존되었다는 이야기인가.. 아니다. 조명연합군이 벽제관에서 일본군의 반격을 받아 패했을때, 고니시군이 전투에 참가할 가능성이 꽤 높다. 3월 20일에 서울에 주둔...
-
조명 연합군의 깃발은...징기스칸 당시의 몽골 깃발입니다...(께임 끝나 갑니다.) 2011.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명 연합군의 깃발은...징기스칸 당시의 몽골 깃발입니다...(께임 끝나 갑니다.)| 자유게시판 홍진영 조회 636 | 09.01.29 20:22 http://cafe.daum.net/chosunsa/POVo/4360 .bbs_contents p{margin:0px;} // 밑의 첫뻔째 깃발은 징기스칸 통치 당시의...
-
오늘의 역사(2월27일) 2025.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벽제관 전투(碧蹄館戰鬪)는 1593년 2월 27일(음력 1월 27일) 임진왜란 중 벽제관(현재의 고양시 덕양구 벽제동 일대)에서 일어난 조명연합군과 일본군의 전투이다. 이 전투의 패배로 인해 권율에 행주산성이 표적이 된다. 1933년 - 독일 국회의사당 방화...
-
몽골 8 - 몽골, 러시아를 점령하고 유럽을 침략해 유린하다! 2025.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왜군의 계략으로 생각해 한강 상류로 도하하는가 살폈던 조정은..... 이후 왜군을 추격하면서 낙오병을 약간 죽인걸 두고 조명연합군이 직산 전투에서 승리해 왜군이 달아났다고 생각합니다. 12만 일본군이 북진할 때 맞선 조선군은 황석산성에 5백과 남원...
-
조명 연합군의 깃발은...징기스칸 당시의 몽골 깃발입니다...(께임 끝나 갑니다.) 2009.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징기스칸 점령지의 표시에..모두 저 첫번째 표시가 되어 있었단데 있답니다. 헌데...아주 쑈킹하게도...임란당시의 조명 연합군들 깃발과 똑.같습니다. 이 무슨 조화일까여...??? 뭔 역사서에 지명이 어떻고 저떻고 보다 너무도 확실한 증거...그 나라의...
-
7개월만의 평양수복,행주대첩,조명연합군으로 1년만인1593.04.20한성 수복, 선조1593.10.01한양환도 2013.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개월만의 평양수복,행주대첩,조명연합군으로 1년만인1593.04.20한성 수복, 선조1593.10.01한양환도 (1592.09.01~1593.10.01) 명나라는 1차로 파견했던 조승훈이 평양성 전투에서 패배하고 요동으로 철수한 이래 즉시 재 출병을 할 필요성을 절감했으나...
-
조명연합군 평양 탈환. 이여송, 한양 탈환 위해 신속 이동 2018.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명연합군 평양 탈환. 이여송, 한양 탈환 위해 신속 이동 평양을 탈환한 이여송은 한양 진격을 앞두고 고민에 빠졌다. 매서운 추위가 수그러지고 다가올 봄까지 한양을 수복할 수 있을지 스스로 의문이 생겼다. 처음 조선으로 병력을 이끌고 올 때까지만...
-
손자병법으로 읽는 충무공 이순신 제독 6편 2025.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승리 직후 조선 수군은 후퇴하여 서해 해상의 군산 선유도까지 물러나야 했다. 그리고 일본군이 충청도 직산회전에서 조명연합군에 패하고, 명량에서의 패전으로 보급과 길이 막혀 철수하며 남하하자 충무공 이순신 제독이 이끄는 조선 수군도 서해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