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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응하면 좋은 성적으로 합격할 수 있었으나 시험 삼아 진사시험에 응하여 합격한 이후부터는 두 번 다시 세상에 나아갈 뜻을 버리고 학업과 인격수양에 진력하였다. 鄭萬陽이 27세 때 부친상과 뒤이어 조모상을 당했다. 이들 형제는 한 번 걸리면...

발인: 5월 3일 한국병원 장례식장(서구 화정동-기아자동차근처) 광주달리기동호회원들은 5월 2일(화) 저녁 7시30분에 한국병원 장례식장 입구에 모여서 함께 문상하도록 하겠습니다. 뜻이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홍보팀장 신은석드림

박영진 회원 조모상을 아래와 같이 알립니다. 장례식장 : 장례식장 경주전문장례식장 VIP실 상주 박성호 참석가능한 회원들은...참석하지 못하는 회원들도 문자를 통해 심심한 위로의 뜻을 전해주시어 박영진 회원에게 힘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엑쏘님의 조모상 부고를 알려드립니다. 따뜻한 위로와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