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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소에 조문객이 단 한 명도 안 왔다는 사람 2024.04.05
1996년 10월 23일 수요일 낮 인천광역시 모 아파트에서 한 48세 남성이 일면식도 없는 79세 남성을 찾아가 둔기로 마구 내리쳐 과다출혈로 사망하게 하는 살인 사건이 일어남 그런데 당시 사람들은 하나같이 살인자를 옹호하고 피해자에게 '잘 죽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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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장원영이 되고 싶던 아이"… 별이 된 하늘이 아버지의 눈물 2025.02.11
마련된 고 김하늘(8)양의 빈소에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것만 같았던 딸을 잃은 아버지 김모씨가 이를 악물고 조문객을 맞이 했다. 김씨는 딸의 평소 모습을 묻는 질문에 "동생이 뽀로로를 보고 싶어도 무조건 장원영을 봐야 하는 아이였다"며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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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잔? 구라좀 쟉작 2024.11.05팩트냐 지상렬, 母 장례식 조문객과 술 1000잔 마셔…"외롭지 않게 가셨다" (돌싱포맨)[종합]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개그맨 지상렬이 어머니 장례식 때 소주를 1,000잔이나 마셨던 이유를 밝혔다. 5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연예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