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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조문'이라함) - 문상 절차: 장례식장(빈소)에 가서는, 향 피우고 큰절 두 번한 후, 상주 등 유가족들과 맞절하고 식사 자리로 이동하여 식사합니다. 1) 상가(빈소)에 도착하면 문 밖에서 외투나 모자 등을 미리 벗어 든다. 2) 빈소의 유족들에게...

기본은 “절하기”이다.. 보은 금굴리/ 서울관악예절원 김홍목 객지에 나가 살면서 명절이나 제사. 생신 등 집안에 행사가 있을 때 시골 형님 댁에 가면, 부모님은 오래전에 돌아가셨으니 안계시고, 연로 하신 형님 내외분께 절부터 한다. 우리 내외도...

풍습 절하기를 잘가르쳐야한다. 대체로 밖에서 어른을 만나게 되면 먼저 정중히 경례부터 하고, 절 할 수 있는 장소에 들어가면 정식으로 절을 하는 것이다. 젊은이들이 절하는 모습을 보면 대체로 마음에 들지 않는다. 절에는 격식이 있는데 절에 대하여...

상가 조문. 장례식 등)에는 큰절로 겹절(남자는 2번, 여자는 4번)을 하는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여자도 남자와 같은 회수로 절을 하고 있는데 원래 여자는 남자의 2배를 해야 맞는다. 큰절을 할 때는 공수한 자세 그대로 두 손 끝부분이 남자는 왼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