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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년생 보고싶네요 너무 이뻤는데

장미의 기억 붉은 장미가 나무를 휘감고 피어난다 시간이 멈춘 듯 향기만 짙어져간다. 하늘과 바다의 경계 하늘 깊숙이 바다는 춤추고 산은 서 있다 파도는 그 경계에 흔적을 남긴다. 수조 속 자유 입을 벌린다 물결 속 자유를 삼키며 금붕어는 날고 싶다...

[조민경] 추운 겨울 누군가 잠시 머물다가 간 자리_수정.hwp 150.50KB 추운 겨울, 누군가 잠시 머물다가 간 자리 조민경 봄날에 시작된 나의 스무 살은 추운 겨울 잠시 누군가 머물다 간 자리와 닮았다. 차가운 공기 속에서 전해지는 짧고도 강렬한 미량의...

202324842 조민경 사회보장론 기말과제.hwp 94.50KB 카피킬러 기본 결과확인서 - 사회보장론 기말과제 - 267287669.pdf 274.98K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