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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누군데 아이가 왕의 DNA를" 신상 털린 사무관...'극우뇌' 카페 발칵 이데일리 · 1시간 전 '입시비리' 기소 조국 딸 조민…미국行 든 가방은[누구템] 이데일리 · 6시간 전 광고 kt m mobile 광고입니다 25GB+ 데이터 무제한 = 월 25,300원 AD kt M...

사모님 가방 대신 들고다니며 매일매일 갑질에 시달리면서도 집에 아이 우유값 떨어지지 않으려 참고 지내는 사람, 영끌했다가 홈리스가 될 위기에 처한 2030, 쌀값 폭락으로 논을 엎어버리는 사람, 학교를 시험감옥으로 느끼는 학생, 이런 사람들이 사는...

명품 가방 수수 관련 비위 신고 사건을 '위반 사항 없음'으로 종결 처리하자 "국민권익위가 '여사권익위'가 됐다"고 6월 11일 비판했다. 조국 대표는 또 자신의 자녀 입시 비리 혐의 유죄 판결과 권익위의 김건희 여사 사건 종결을 비교하면서 "극명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