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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시절 사진이 눈코입만 두고 조명빨로 다 날려버려서 찍기에 부담 없었어요ㅋㅋ 그리고 딱 어깨까지만 나와서 자세 취할 필요도 없었어요 출처: 일반인 사진은 곤란하니 최대한 연예인들 스티커 사진으로만 구글에서 모아옴

소리만 들립니다.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이 났습니다. 집으로 들어가 아들이 즐기던 북을 가져왔습니다. 북을 두드리면 조상 님들께 전화하는 거라고 배웠습니다. 인디언들이 북소리는 다른 모든 영혼들도 불러 모을 수 있다고 내게 직접 말했습니다...

첨에 데려와서 시골에 잠깐 살때 (4개월) 이 때는 화이트테리어인가? 말티즈? 추측 6개월 때 배냇미용하고나서 7갤쯤 털 다시 기르고 얼굴만 미용한거 (8갤) 말티즈네!!! 다시 자라고 (9갤) 이번에 아얘 싹 밀었는데 치와와+불독 됨... 너 대체 조상이 누구야

16 조상탓/ 청조 잘되면 내탓이고 못된건 조상탓 남 탓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의 못된 습성 억울한 조상님들이 지하에서 돌아눕는다 --------------------------- 17 네덕, 내탓/ 청조 우리집 벽에 걸린 네글자 가훈보고 미국인 아이들은 이해할 수 없다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