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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희정의 신인 2차지명회의 ] 전체 1번과 1R의 예상 리포트 <1> 2017.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성비, 필요성을 염두하고 고른다. 비싸지만 디자인이 맘에 든다거나 꼭 필요하진 않지만 사고 싶다는 마음이 발동하면 비용을 지불한다. 단점이 있어도 장점을 보고 구입하는 것이다. 신인 지명도 같은 이치다. 스카우트들은 선수를 뽑을 때 나빴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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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피치] 장정석표 '신야구병법' 데이터 활용 정석을 바꿨다 2022.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야수였고 트레이드(2002년 현대에서 KIA로)도 한 번 겪었다. 그는 현역시절 백업선수였다. 그래서 주전이 아닌 선수들의 마음을 더 잘 이해했다. 은퇴 후 현대에서 1군 기록원을 했다. # 구단·현장 시스템 이해하는 전문가 ▲ 덕수고 시절 장정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