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곰탕찾아 삼만리... 2009.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기반이네...,꿀꺽.." 내가 누구겠습니까. "114죠?...조선 곰탕집 좀..." " 본점이 있고 송우리점이 있는데 어디를...?" "잉...포천 본점. 얼레? 분명 조선곰탕집이라고 했는데 왠 본점 곰탕? 상호가 본점곰탕집이었습니다. 뚝배기에는 조선곰탕이라고...
-
설렁탕..곰탕 창업 상담...선배님덜으 많은 관심 부탁드러여 2007.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등 많은 생각을 하다..아직 경험도부족하구해서 체인사업으로 ...알아보다 유명한 신선설렁탕..집도 알아보구 포천에서 유명한 조선곰탕집도 알아보구 했는데여 신선설렁탕은 정말 돈이 많이들어가더군여..ㅠㅠ 사실 제 입맛에는 그닥 맛난걸 모르겠구여...
-
아내와 함께 한 성지순례 2차 -1 2025.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죽산, 포천, 그리고 한양의 교우들이 공주에 와서 순교 하였다. 이렇게 공주는 순교 역사의 시초부터 기록상 마지막으로 순교자를 낸 1879년까지 100여년 동안 줄곧 피를 흘리며 신앙을 고백했던 참으로 거룩한 땅이다. 순교탑 황새바위 십자가 뒷면에...
-
각흘산+명성산 산행기 (2024-10-26) : 억새와 단풍의 콜라보... 2024.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창건되었다가 조선시대에 폐사된 것으로 알려진 약사(現약사지, 도평리 절터)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측된다. 반바지님의 종이팻말이 반갑다. 한때 정맥길을 함께했던 산우님이다... 약사령 약사령에서 명성산까지는 다시 오르막길. 내려왔으니 올라가야...
-
비빔국수, 강된장 등 포천에 가볼 만한 맛집 2013.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명은 조선 태종 13년(1413)에 생겨난 이름이다. 포천은 원래 백제와 고구려의 영토일 때 고구려에서는 마홀군(馬忽郡)이라 불렀다. 그 이후에도 몇 차례 변경이 있었는데 고려 초에 와서는 포주(抱州)라는 이름으로 불렀고 다시 조선조에 와서 포천(抱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