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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캠퍼스에 '낙뢰' 떨어져…30대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광주 조선대학교에서 낙뢰가 발생해 길을 가던 30대가 심정지 상태에 빠졌다. 5일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4분쯤 광주 동구에 위치한 조선대학교 사회...

생략 5일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4분쯤 광주 동구에 위치한 조선대학교 사회대학 인근에 낙뢰가 떨어져 30대 행인 A씨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현재 의식불명인 것으로 전해졌다. https...

심정지 여대생 인근 대학병원 응급실서 "의사 부족" 수용 '거부' 조선대병원 불가에 전남대병원 응급실로 옮겨져…위독 상태 강기정 시장 전날 조대병원 찾아 응급환자 수용 대책 등 논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772577 부산...

낙뢰 후 '심정지 40분' 이겨낸 기적의 주인공은? ... 응급센터 의사의 화제글 - 최보식의언론 [최보식의언론=송영복 기자]조선대학교에서 교사 연수를 받던 김관행 씨(광주 서석고 국어교사)는 8월 5일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교정을 이동하다 낙뢰를 맞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