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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학회 is femi.

조선말 큰사전 원고 보물2086호 소 재 지;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3길 7(신문로1가 58-14) 한글학회, 충남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독립기념관로 1(남화리 230-1) 독립기념관, 서울 종로구 동숭3길 40(동숭동 25-1) 동숭학술재단 「조선말 큰사전 원고」는...

조선말 큰사전 원고 등록문화재524-1호 소 재 지;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3길 7 한글학회 조선어학회에서 ‘조선말 사전’ 편찬을 위해 작성한 원고로 1929 ~ 1942년까지 작성된 원고인데, 조선어학회 사건의 증거물로 일본 경찰에 압수되었다가 1945년 9월...

[보물 제2086호] 조선말 큰사전 원고 보물 제2086호 ‘조선말 큰사전 원고’는 조선어학회(한글학회 전신)에서 1929∼1942년 경에 이르는 약13년 동안 작성한 사전 원고의 필사본 교정지 총 14책이다. (사)한글학회(8책), 독립기념관(5책), 개인(1책) 등...

있습니다. 이미 단어 쓰임새가 완전히 바뀌어 첫 번째 의미는 잃은 것으로 봤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1957년에 완간된 <조선말 큰사전>(한글학회)만 해도 ‘점입가경’은 본래 용법인 긍정 의미로만 쓰였으니 아마도 그 이후에 의미변화가 일어났을 테지요...

잇는 한글가온길'. 새문안교회에서 경찰청으로 들어가는 대로변에 있다. [사진-한종수] '이야기를 잇는 한글가온길' 조선말 큰사전 소개글 [사진-한종수] 말모이 사전 원고는 해방 직후인 1945년 9월 8일, 서울역 옆 창고에서 발견되어 1957년에 정식으로...

쪽 다시는 못찾는 줄 알았다. 광복이 되고 서울역 창고에서 이 원고를 찾았다. 기적이었다. 1947년 조선어학회 이름으로 <조선말큰사전1>(을유문화사)이 나왔다. 1957년 한글학회 이름으로 <큰사전>이란 이름 붙이고 6권으로 완간되었다. 조국광복, 문화...

EBS 역사채널e - "우리말글을 담다 조선말 큰사전" 일제강점기 말, 문화는 물론 글·말까지 조선의 모든 것을 없애려했던 일제의...지키기 위한 한글학자들의 노력으로 탄생한 우리말 큰사전을 알아본다 ▶ EBS 영상 바로가기 (여기를 클릭하고 보세요)

최현배, 이윤재 등 대표적 국어학자들의 주도로 만들어져 1957년에 발간된 것으로 우리나라의 첫 종합 국어사전으로 손꼽히는 조선말큰사전을 한글학회에서 pdf파일로 서비스 한다. http://www.hangeul.or.kr/modules/doc/index.php?doc=page_40&___M_ID=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