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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만 백성 살린 ‘숨은 허준’ 많았다 - 조선시대의 민중의(民衆醫) 2025.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탄스러운 일이다(민족문학사연구소 한문분과 역, ‘18세기 조선 인물지’, 창작과비평사, 1997, 190면).” 입신양명의 조선시대적 의미는 별다른 것이 아니다. 벼슬하는 것, 곧 직업관료가 되는 것이었다. 그런데 벼슬하는 것이 제일 좋은 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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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률의 노래하는 한국사 (4)] 대인배 기질의 조선시대 톱스타, 황진이 2024.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선 시대 기생은 행사나 연회에서 노래·춤·연주로 흥을 돋우고 지배층 남성들에게 풍류(風流)를 제공했다. 팔천(八賤)의 하나로 노비·백정·광대·무당 등과 함께 최하층 천민이었다. 기생은 그만둘 수도 있었다. 재물을 내놓고 대신할 수양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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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차라리 직업선택의자유가 없었으면 좋겠다 (나한정) 선사시대거나 조선시대여가지고 2025.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냥채집하는게 당연하던가 노비집안이라 노비로 살아갈운명인게 맘편하겠다진짜 돌아버리겠다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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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잘 모르는 조선시대 극한직업.jpg 2025.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