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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B8%EB%8D%98-%EC%A1%B0%EC%84%A0-%EC%B4%88%EC%83%81%ED%99%94 딸기코에 여드름 자국까지…임금 사마귀점도 그렸던 조선 초상화 “신의 나이 66세이고, 지병이 있는데다, 코에 혹이 생겨 모양이 보기 흉한데, 세월이 갈수록 더하니….” 1606년(선조 39...

조선시대 초상화는 “터럭 하나라도 닮지 않으면 다른 사람이다” 라고 할 정도였습니다. 조금이라도 다르고 미화해서 그리면 다른 사람이 되어버린다는게 우리 조상들의 생각이었죠. 조선시대 초상화의 사실대로 그리는 것보다 중요한 원칙이 있었습니다...

도장. △ 御前親幕題名帖는 정조 때 만들어진 것이다. 2. 조선 왕실 최고의 요양소, 온양행궁 – 온양별궁전도 3. 초상화로 되살아난 조선시대 관리들 - 선현영정첩과 진신화상첩 4. 영조 때의 청계천 공사와 그 기록들 - 준천사실과 준천시사열무도(濬川...

좌는 17세기에 명나라의 진방정이 그린 전통적인 선조기법의 초상화이고 우는 호피 깔린 의자로 봐서 남구만 초상과 비슷한 18...회화사 연구> 이동주 <한국회화소사> 이원복 <한국미의 재발견 : 회화> 정병모 <회화2> 이성미 <조선시대 그림 속의 서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