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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하지 말라고 한 건 맞지만 명태균은 용산에 전달하기 위한 메신저로 그 기자를 이용하려 했다”고 밝혔다. 김건희의 “조선일보 폐간” 발언 배경을 두고서는 “녹취를 들어보면 '지네 말 듣게끔 하고'라는 대목이 있다. 그 말이 굉장히 중요하다...

명태균이 구속직전 김건희 녹취 담긴 USB를 조선일보를 통해 용산으로 보내서 딜 치려고 함 조선일보는 파일은 숨겨두고 그 정보...이걸 우리한테 보내? 명태균이랑 편먹고 우리를 지금 협박 하는거? 너희 폐간에 목숨 건다 출처:뉴스공장 김건희 녹취록

탄핵3 후속강추ㅋㅋㅋㄱㄱ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900651 “난 조선일보 폐간에 목숨 걸었어” 김건희 여사 육성 공개 ‘파문’ [지금뉴스] ※ 김건희 여사와 윤석열 대통령-명태균 씨의 음성파일 출처는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보여주네요. 자기들 세력에 걸림돌이 된다 싶으니 바로 돌변하네요. 그것도 처음 알았다는 듯, 놀란듯이. 김건희는 3년이지만 조선일보는 저렇게 요사스런 문장으로 몇십년 동안 우리나라를 주물럭 거렸죠. 폐간 시켜야 해요. / 구속전만 해도 좃선에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