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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일꾼 민주당 뽑자" 최재영 목사, 美국적 선거법 위반 검찰송치 2024.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디올백을 건네는 장면을 몰래 촬영해 폭로한 ‘함정 몰카’ 의혹을 받고 있는 재미교포 최재영 목사를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수사 중인 경찰이 최 목사를 곧 검찰에 넘길 예정이다. 경찰은 8일 최 목사를 부정선거운동 및 사전선거운동 위반 혐의로 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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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논란 더 키운 국민권익위 '명품 백' 조사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3:52:11 조선일보 주장대로라면 그냥 김건희 체포해서 감방에 처 넣으면 되겠다 이 보다 더 한 문재인 마누라 수십억원에...1 36 4 동네머슴 2024.06.12 03:11:28 명품가방 사건은 저질목사의작전에 넘어간걸 너무하는거아닌가 나뿐ㅇ들이 짜구치는고스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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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하게 식어버린 조선일보 논조 202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공: 조선일보 실례(實例)를 몇 가지 들었다. ‘검찰에서 연(緣) 맺은 검찰 일반직 출신을 대통령실 요직에 여럿 앉히면 부작용이 날 것이란 지적이 거듭됐는데, 그대로 아니냐’고 했다. ‘친인척 부정이 터지면 그 순간 대통령 권위는 산산조각날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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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영 목사가 밝힌 김건희 명품백 전말 2024.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으면 나라가 바로 설 수 없다” “박근혜 탄핵때 조선일보도 의상실 몰카 보도" “YS 아들도 친구가 녹음·폭로” https://www...소리≫ 최재영 목사가 국회 기자회견에서 밝힌 ‘김건희 명품백 전말’ 몰카 비판에 “이 방법 아니면 알릴 방법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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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결국 윤석열 쳤다!" "네이버 라인 오해 보도, 한국 외교부 요청있었다".. 2024.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통령실 "절대 아닙니다" 해명하자 조선일보 대반격 일파만파 1. 최재영 목사, 그리고 영수회담의 대통령측 메신저를 했던...서명, 또는 대통령의 직인이 찍혀있습니다. 김건희 디올백, 고급 양주, 스탠드, 전통주 등등의 선물을 챙겨가고 돈 안되는 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