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신의 개입,도널드 트럼프 깊이 알기-조선일보 기자 출신 송의달 교수 발간도서 2024.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고 있을까요? 저는 금년 여름부터 트럼프가 대통령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해서 그에 대해서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조선일보 기자 출신 송의달 교수가 쓴 <신의 개입, 도널드 트럼프 깊이 읽기>라는 책이 금년 8월 19일 발간되어 그 책을 탐독...
-
[송의달 LIVE] 현인 8명이 말하는 尹대통령의 4가지 ‘성공 승부수’ 2023.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치 [송의달 LIVE] 현인 8명이 말하는 尹대통령의 4가지 ‘성공 승부수’ 조선일보 송의달 에디터 입력 2023.06.26. 09:29업데이트 2023.06.26. 09:53 https://www.chosun.com/politics/2023/06/26/73PMHG4JABA6JCNARKWG7JFV4Q/ 현인 8명이 말하는 尹...
-
[송의달 LIVE] 이문열 “反국가세력 겨냥한 尹 대통령의 이념전쟁, 용기있고 위로된다” 2023.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화·라이프 [송의달 LIVE] 이문열 “反국가세력 겨냥한 尹 대통령의 이념전쟁, 용기있고 위로된다” 조선일보 ‘국민작가’ 이문열 인터뷰 [송의달이 만난 사람] ①윤석열 대통령의 1년 4개월 국정 평가 ②자유우파 세력의 분열과 대동단결 ③좌파...
-
尹대통령의 4가지 ‘성공 승부수’ [송의달 LIVE] 2023.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는 [송의달 LIVE] 등에서 만난 8명의 현인(賢人)들을 인터뷰했습니다. 이들은 윤 대통령에게 4가지의 성공 승부수(勝負手)를 조언했습니다. ①한국의 국가정체성·국가다움 회복 윤 대통령은 작년 5월 10일 취임사에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를...
-
[조선일보] 한국 때리기 나선 ‘한한령’… 중국이 오히려 피해 더 컸다 2023.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선 ‘한한령’… 중국이 오히려 피해 더 컸다 [송의달 LIVE] 송의달의 모닝라이브 뉴스레터 구독하기 ☞ 2016년 7월 한국 정부...令·한류 금지령)’ v.daum.net ------------------------- 조선일보가 무역적자 쉴드 좀 쳐보려고 기획기사 쓴거...
-
尹스승 송상현“최근위기는‘쓴약’.더 겸손하면전화위복될것”~ 윤석열대통령의서울대지도교수인송상현 명예교수 [송의달이 만난 사람] 2023.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교/조선일보DB - 최근 국회의원 등 보궐 선거 패배로 정부·여당의 국정 운영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보궐 선거에서 진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오히려 자만하고 방만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게 돼 잘 된 측면도 있다고 본다. 쓴 약(藥)으로 받아들이면...
-
노재봉 전국무총리와의 대담. 조선일보 송의달 기자.한국은 작은 거인이다 2022.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한국은 ‘작은 巨人’…❤ 中·북한 전체주의 바꾸는 ‘문명사적 使命’ 이뤄야”♡ - 조선일보/오피니언 - 송의달 선임기자 2022.01.07. 11:27 노재봉 전 국무총리는 思想과 實踐을 겸비한, 우리나라의 대표 지식인이다. 1950~60년대 당시 한국 문제를...
-
군인 박정희를 세계적 지도자로 만든 세 가지 '깊은 생각' 2024.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0자평을 입력해주세요. 찬성순반대순관심순최신순 hkim 2024.10.27 01:19:50 위대하신 박정희 대통령님을 알아 주시는 조선일보와 송의달 님 감사해요. 답글 3 248 1 답글을 입력해주세요. 회원25807585 2024.10.27 08:47:44 무한공감! 연두비...
-
조선일보 인터뷰입니다. 2021.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선일보 인터뷰 기사가 나왔습니다. 기사를 작성해주신 송의달 기자님은 우리나라에서 중국 공산당을 가장 강력하게 비판하시는 분입니다. 앞으로 저는 송의달 기자님과 중국 및 북한 공산당의 실체를 알리는 기사를 조선일보에 연재하고 책으로 출판...
-
우리 대학 영주캠퍼스에서 조선일보 편집국 송의달 부국장 「제4차 산업혁명 시대, 혁신과 도전의 삶」특강 진행 2022.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월 17일(목) 우리 대학 영주캠퍼스에서 조선일보 편집국 송의달 부국장 초빙하여 “제4차 산업혁명 시대, 혁신과 도전의 삶”이라는 주제로 전문가 특강을 진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