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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탈의 원흉 경복궁앞에 조선 총독부.. 2024.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복궁앞에 조선 총독부를 짓는 일제시절 완공된 총독부 내부모습 故김영삼 대통령의 과감한 결단으로 파괴되는 총독부 현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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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 - 왕가의 길2 (88) 경복궁 2024.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때의 규모는 현재와 같은 중층 3칸짜리였다 1426년(세종 8)에 광화문으로 이름을 고쳤다 1926년 일제가 경복궁 안에 조선총독부 청사를 지으면서 시야를 가린다는 이유로 건춘문 북측(현 국립민속박물관)으로 강제 이전하였다 자료 사진 1950년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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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조선총독부를 짓는데 걸린 시간과 비용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테니 총독부건물 일본으로 이전하겠다 라고 했지만 응 폭발이야 뭔놈의 이전 ㅋㅋ 김영삼 지지율 약 83% 달성.. 근데 폭발 2년 후 한국은 어떤 외국 기관으로부터 달러를 빌려야하는 상황이 오고.. 그의 지지율은 6%가 되고만다 한국대통령 최고지지율(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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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전쟁,김진명,회신령집만축고선,조선총독부,경복궁,노비,선사,약수,총독님,일본관료들,계곡물,존대어,비명,발소리,횡액,제국의병사,시체,동 2023.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신령집만축고선 나이파 이한필베 이형연 동기감응 법사 기미히토 조선의 풍수 장락과 보리 구룡혈터 풀리지 않는 주문 누구의 예언인가 괴상한 노인들 범행 동기 과장된 사건 인구 절벽 범인은 어디에 보리산 가는 길 다이이치의 편액 갑골문의 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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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총독부 청사(중앙청)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사타케의 반대로 무산되었고, 당시 건축가였던 이토 주타(伊東忠太)에 의해 지금의 위치가 정해졌다. 1912년에 경복궁에 조선총독부 청사 건립이 본격화되면서 흥례문과 주위의 행각, 영제교 등이 철거되기 시작한다. 1914년에는 이듬해에 조선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