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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조선왕조실록》, 《엄마의 첫 심리공부》, 《그동안 나는 너무 많이 참아왔다》, 《욕 좀 먹고 살아도 괜찮습니다》 등이 있다. 도서관, 시민대학, 기업 등 심리학 강의를 요청하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가서 마음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한다...

왕조실록"을 사시면 됩 product.kyobobook.co.kr 자미두수 대중화의 첫 삽입니다. 주변에 자미두수를 모르지만 조선 역사에 관심이 많은 분이 있다면, 그 분을 자미두수에 관심 가지게 만들 수 있는 책이라 자부합니다^^ 2번째 책인 전문서는 여러분들이...

《조선왕조실록》123 철종 1 - 아무런 준비 없이 갑자기 왕위에 오른 강화도령 철종은 1831년(순조 31)에 전계대원군의 서자로 태어났다. 전계대원군은 정조의 이복동생인 은언군의 서자다. 전계군의 일가는 끊임없이 크고 작은 역모에 연루되어 유배와...

보는 사람들의 이름도 귀신같이 맞춘다 "라고 하였다. 세종실록 1431년 5월 13일 함길도 감찰사가 관내에서 벌어진 괴상한 일을...먹였는데 그 남성은 심한 복통을 호소하며 며칠 뒤 죽었다. 가족들은 사인을 밝히기 위해 남성의 배를 열었는데 놀랍게도...

왕조실록> 1,707권 1,187책은 1910년 강제 한일병합조약과 함께 서울 ‘규장각’으로 옮겨진 이래 지금까지 돌아오지 못하고...서적 보관한 보장지처 - 외규장각 책이 생각보다 크네. 저게 조선 시대 사람들이 만든 거라고?” “응, 진짜는 아니고 모조품...

58세]. 조선 후기 효종~숙종 때 활동한 문신. 자는 도심(道深), 호는 범허정(泛虛亭)이다. 본관은 여산(礪山)인데, 주거지는 서울이다. 아버지는 좌승지 송시철(宋時喆)이고, 어머니 동래정씨(東萊鄭氏)는 파주목사(坡州牧使) 정지경(鄭之經)의 딸이다...

계열은 조선후기 안동의 대표적인 명망가문으로 성장․발전하였다. 이운후(李云候)는 바로 퇴계 이황의 고조부로서 진성이씨 예안 입향조였다. 이처럼 안동김씨는 혼인을 통해 안동 굴지의 명가들과 연계하였는데, 이는 곧 문호의 신장을 의미하는 것에...

생각하여 가족이 각기 자기의 것이 있었다. 그러므로 첫돌에서부터 자기의 그릇을 준비하여 성장함에 따라 큰 것으로 바꾸어 쓰다가 혼례 때에 신부집에서 신랑 · 신부의 것을 일습 준비하였다. 이러한 관습은 주식 중시의 관념에서 형성된 것이다. 반상...

정약전을 가족 즉 친형처럼 여기게 되었고 표해시말을 저술하고 나서는 둘 관계는 단순한 형제관계를 넘어서는 무언가로 발전...않았는데 1801년 8월에 표류한 외국인들이 있었는데 조선 조정에서는 이들을 돌려보내주고자 신하를 파견하여 물어보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