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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사] 다산(茶山) 선생의 영향을 받았던 근세조선의 고종(高宗) 2024.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책 』, 239쪽 → 『 제왕의 책 』 (윤희진 지음, ‘황소자리 출판사’ 펴냄, 서기 2007년)에서 ▶ 옮긴이의 말 : 근세조선 고종(나는 서기 19세기에 살았던 군주를 중세시대인 서기 13세기에 살았던 군주인 후기 고리[高麗] 고종[高宗]과 구분하기 위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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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릉] 홍릉(洪陵) / 고종태황제와 명성태황후 2024.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월 27일 금곡의 을좌신향(을좌신향)에 봉표하고 먼저 청량리 홍릉에서 명성태황후를 천장한 후 2월 16일 고종을 합장하여 능역을 마쳤다. 홍릉은 조선 왕릉의 고유한 능제와 대한제국 황제릉 형식이 결합된 유일한 황제릉이다. 능상은 조선 왕릉의 전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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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 막으려다 일본 군사개입 빌미준 고종의 오판 ( 길윤형의 조선의 갈림길)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학 막으려다 일본 군사개입 빌미준 고종의 오판 길윤형의 조선의 갈림길 고종과 민영준이 결정을 뒤집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대신들은 대경실색했다. 조선 내 대표적인 지일파 이자 훗날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합류하게 되는 김가진은 의미심장한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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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의 ‘러시아 접근’, 조선을 누란의 위기에 빠뜨리다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142381.html#ace04ou 고종의 ‘러시아 접근’, 조선을 누란의 위기에 빠뜨리다 청·일·영 모두가 러시아의 남하를 막으려 혈안이 된 상태에서 고종이 추진한 대러 접근은 국제 정세의 흐름을 오독한 처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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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개화기 조선 고종으로 환생했습니다 2024.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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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운명이 바람 앞에 촛불마냥 흔들리는데, '고종'은 왜 시대의 흐름을 읽어내지 못했는가? 2024.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격적인 '여우사냥'이 시작된 것이다. https://blog.aladin.co.kr/728876216/15443447 [알라딘서재]조선의 운명이 바람 앞에 촛불마냥 흔들리는데, ‘고종‘은 왜 시대의 흐름을 읽지 [My Review MDCCLIII / 위즈덤하우스 32번째 리뷰] 청일전쟁이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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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조선 궁궐 탐방 후기 [덕수궁과 환구단] <1>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靜觀軒)]의 ‘정관’은 ‘고요히 바라보다’라는 뜻, 흔히들 고종이 커피를 마시며 쉬던 곳 정도로 알고 있다. 『고종실록』에 의하면, 조선 역대 왕의 초상화인 어진을 임시로 봉안했던 장소로 사용하였으며. 안쪽 벽면을 자세히 보면 두꺼운 벽돌 벽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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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똥구멍이 찢어지도록 가난했던 김유정 / 을사조약을 거부하는데 실패한 고종의 인후염 202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흔한 사망 경로다. 별다른 질병 없이 자연스러운 노화로 몸이 약해지면서 노환으로 자연사하는 것과는 다른 경로다. 고종이 다스린 조선 말기가 그랬다. 운요호사건(1875), 강화도조약(1876), 임오군란(1882), 동학농민운동(1884), 갑신정변(1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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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치호가 기록한 고종, 민비 그리고 조선 관리들의 부패 3부 - 1905년 11월 18일 을사조약 서명 2024.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윤치호가 기록한 고종, 민비 그리고 조선 관리들의 부패 3부 - 1905년 11월 18일 을사조약 임오군란을 전후하여 고종과 민비는 자신들의 권좌를 위해 필요에 따라 친청파, 친러파, 친일파 그리고 친미파들을 가까이 또는 멀리하면서 23년 세월을 가까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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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러시아 그레이트게임의파장,김용삼,일본차관,이노우에외상, 조선,협상파트너,전권위임장,고종,다카조에공사,이노우에외상,뭴렌도르프,당오전 2023.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를 위해 주한 미국 선교사와 외교관들을 지극정성으로 예우했다. 반면에 미국은 조선에 대한 무관심 전략에 이어, 관심 퇴거 전략으로 전환했다. 미국마저 기대할 수 없는 상황이 되자 고종은 묄렌도르프의 계략에 넘어가 러시아와 손을 잡는다. ---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