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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조선 궁궐 탐방 공지[경희궁과 덕수궁] 조선 5대 궁궐 중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탐방에 이어 세 번째 탐방은 [경희궁과 덕수궁] 탐방입니다. 경희궁(慶熙宮), '기쁨이 넘치고 빛나는 궁' 1620년 광해군 때 완공한 경덕궁이 경희궁이 되고, 100...

[박영규의 조선 궁궐 사람들] ① 宮에선 누가 어떻게 일했나 문화일보 2021. 9. 3 궁궐은 조선 최고의 직장… 양반서 노비까지 모두 자부심 갖고 일해 관리·비서·사무·기술·경비 등 다양한 직종에 종사… 출퇴근 하는 사람들은 ‘신하 사무실’ 궐내...

[박영규의 조선 궁궐 사람들] ② 다양했던 고용 구조 문화일보 2021. 10. 15 계약직·무임금 더 많았던 궁궐…‘뒷돈 高소득’에 취업 경쟁 녹봉 받는 문무관직 5605개 중 정규직 2495개·계약직 3110개… 나머지 직책은 재정부족에 돈도 못받고 일해 궁중...

네 번째 조선 궁궐 탐방 후기 [덕수궁과 환구단] <1> <2024년 7월 6일> 조선의 5대 궁궐 탐방 마지막 날, 소서(小暑)인 오늘, 장마전선이 오르락내리락 장맛비 예보가 있어 염려했지만 다행히 하늘이 도와 탐방하기 좋은 날씨다. 5대 궁궐 탐방 유종의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