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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릉(隆陵) - 사도세자로 알려진 조선 장조(莊祖)와 부인 혜경궁 홍씨의 능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해서 황제로 추존되었다. 서자(모: 정빈이씨)이기는 했지만, 숙종이 생전에 본 유일한 친손자이기도 하다.) 후임 : 문효세자 (조선의 왕세자이자 제22대 정조의 장자이며, 의빈 성씨에게서 얻은 첫아들이기도 하다. 휘는 양(㬀), 시호는 문효(文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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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 '왕이 되지 못한 세자'와 '두번째 세자'.jpg 2023.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조의 첫번째 세자 - 이행(효장세자) 요절 . . 영조의 두번째 세자 - 이훤(사도/장헌세자) 아버지 영조에 의해 사사 (두번째 세자들 중 유일하게 즉위하지 못함) . . 정조의 첫번째 세자 - 이양(문효세자) 요절 . . 정조의 두번째 세자 - 이홍 순조 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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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조선왕릉 "서삼릉" 걸어보기 (수정) 2024.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삼릉은 "서쪽에 있는 3기의 능"이라는 뜻으로, 희릉(조선 11대 중종의 두 번째 왕비 장경왕후 윤씨 능) 효릉(조선 12대 인종과...철인왕후 김씨 능) 외 소경원(소현세자), 의령원(의소세손), 효창원(문효세자) 그리고 일제시대 때 전국에 있던 왕실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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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총명했던 문효세자 2022.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조는 문효세자의 죽음을 두고 ‘지극한 애통함을 글로 다 적을 수 없다’는 심정을 토로하며 세자의 기질과 성품 등을 적어나갔다. 정조의 글에 의하면 세자는 백일이 안 되어서 병풍 속의 글자를 분별하였으며, 자라면서 기완(器玩)에 대해서는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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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효세자[文孝世子] 향[享] - 조선 제 22 대 정조선황제의 서 1 남 2009.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勤 문효(文孝)의 칭호 어찌 지나친 예찬이랴 / 徽稱寧溢美 우리 임금께서 손수 지어주셨네 / 錄示自吾君 하례를 거행하려 한 것은 / 賀禮行將擧 세자가 홍역을 앓은 다음날 나았기 때문일세 / 翌瘳毖睿躬 덕음은 온 나라에 퍼졌고 / 德音覃域內 길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