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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빙사 2023.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빙사(報聘使) 조선에서 최초로 미국 등 서방 세계에 파견된 외교 사절단. 뒤줄 (무관 현흥택, 통역관 미야오카 츠네지로, 수행원 유길준, 무관 최경석, 수행원 고영철, 변수) 앞줄 (퍼시벌 로웰, 홍영식, 민영익, 서광범, 중국인 통역 우리탕) 1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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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의 기원과 조선에 도입된 시기 및 역사 기록 2022.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7월 15일이었다. 미국에 대한 조선 보빙(報聘) 인사의 중간 기착지 일본에서 퍼시벌 로웰(Lawrence Lowell)이란 인물이 조선 보빙사의 서기관 겸 고문이라는 관직을 받아 합류하게 됐다. 미국 여행에는 안내자가 필요하다는 주일 미국 공사의 제안을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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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조선 사절 민영익은 피라미드에 오르지 않았다 2022.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흥 민씨 민영익도 마찬가지였다.) 세계로 떠난 보빙사 1883년 10월 12일 미 대통령 아서 예방과 함께 조선 최초로 서방세계를 찾았던 보빙사 공식 방미 일정이 끝났다. 이날 아서는 정사 민영익에게 세계여행을 제안했다. 모든 것이 파격이었다. 배는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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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풍경] 영어 사용국가에 첫 발을 디딘 조선 보빙사 2011.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리에서(7월5일), "만약 조선 정부가 보빙사(報聘使/답례사절)을 미국에 파견한다면, 미국 정부는 크게 환영할 것"이라며, 상주 공사 대신 견미사절(遣美使節)의 파견을 공식 제안했다. 조선정부는 푸트의 건의를 수용해 조선보빙사(朝鮮報聘使)를 워싱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