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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왕의 이름; 묘호(廟號). 202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돈의 아들이라고 하면서 격하. 공양왕; 고려의 마지막 왕. 조선시대; 태조 이성계. 세조, 선조, 인조, 영조, 정조, 순조가...쫓겨난 왕은 제대로 된 묘호를 받지 못함. 노산군; 숙종대부터 복권. 노산대군. 단종으로 복권. 역사채널e-왕의 이름; 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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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왕들의 실제이름★ -군왕열전-2 2024.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선시대 왕들의 실제이름★ 君王烈傳 / 歷史人物 ★조선시대 왕들의 실제이름★ ※이름이 두 개인 왕들은 태조 이성계(이단)를 제외한 왕들로 왕이 될 수 없는 왕족이었으나 반정이나 추대로 왕이 되어 왕이 되기 전의 이름을 사용하다가 왕가의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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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의 현장을 찾아서-서희와 잿머리 성황당 신라 마지막 왕 김부대왕의 셋째 부인과 장모 모신 사당03,02,05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고 왕의 이름에다 대왕을 붙여 호칭했다. 즉 김부대왕(金傅大王)이라 부르고 위패에다 쓰고 했다. 이것은 무속인의 관례였다. 현재 모 방송국에서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 제국의 아침을 보면 소신있고 직간을 잘 하고 꼿꼿한 대신으로 등장하는 인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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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들의 廟號 202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왕의 이름을 부르지도 쓰지도 못한다. 그래서 왕들은 생시에는 主上이나 殿下로 불리고, 죽은 후에는 존칭으로서 묘호나 陵號로 불린다. 세종은 英陵 혹은 英廟라고도 불리었다. 묘호는 그 왕이 죽은 후 신주를 종묘에 부묘할 때 그 廟室을 지칭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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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스압) 조선시대 아동 발목 절단 미제사건 정리글 2024.07.03
아이의 이름은 개춘이라 하고 최초 발견자와 발견장소는 김귀성이라는 사람의 집 앞. 김귀성은 발이 잘린 개춘을 발견한 뒤 상황을 묻자 아이는 '누군가가 칼로 발목을 자르며 "죽어라, 죽어라" 했다' 라고 대답했다. 그것을 듣고 김귀성이 한성부에 신고...